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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모바일에서 작성

예수그리스도창조주(211.234) 2024.04.27 06:39:27
조회 2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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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장.
그리고 주께서 배를 타고 건너가 자기 성읍에 도착하시니라.
그런데, 보라, 사람들이 침상에 누운 한 중풍병자를 주께 데려오니, 예수께서 그들의 믿음을 보시고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아들아, 기운을 내라. 네 죄들이 용서 받았느니라.”고 하시더라.
그런데, 보라, 서기관들 중 몇 사람이 속으로 말하기를 ‘이 사람이 하나님을 모독하는 도다.’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의 생각을 아시고 말씀하시기를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에 악한 생각을 하느냐?
‘네 죄들이 용서받았느니라.’고 말하는 것과 ‘일어나서 걸어가라.’고 말하는 것 중 어느 것이 더 쉽겠느냐?
그러나 인자가 땅 위에서 죄들을 용서하는 권세를 가진 것을 너희로 알게 하려 함이라.” 하시고 (그후 그 중풍병자에게 말씀하시기를) “일어나 네 침상을 들고 네 집으로 가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자기 집으로 가더라.
무리가 이를 보고 놀라며 그러한 권세를 사람들에게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더라.
0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한 남자가 세무소에 앉아 있는 것을 보시고,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를 따라오라.”고 하시니, 그가 일어나서 주를 따라가더라.
0 예수께서 그 집에서 앉아 음식을 드실 때, 보라, 많은 세리들과 죄인들이 와서 주와 주의 제자들과 더불어 앉았더라.
바리새인들이 그것을 보고 주의 제자들에게 말하기를 “어찌하여 너희 선생은 세리들과 죄인들과 함께 먹느냐?”고 하니
예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건강한 사람들에게는 의사가 필요 없지만 병든 사람들에게는 필요하니라.
너희는 가서 ‘나는 자비를 원하고 희생제를 원치 아니하느니라.’는 말씀의 의미를 배우라 나는 의인들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들을 불러 회개에 이르게 하려고 왔노라.”고 하시니라.
0 그때 요한의 제자들이 주께 와서, 말씀드리기를 “우리와 바리새인들은 금식을 자주 하는데 어찌하여 당신의 제자들은 금식하지 아니하나이까?”라고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신혼방의 아이들이 신랑과 함께 있는 동안 슬퍼할 수 있겠느냐? 그러나 신랑을 그들에게서 빼앗길 날들이 오리니, 그때에는 그들도 금식하리라.
새 천조각을 낡은 옷에 대고 깁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이는 기우려고 댄 천조각이 그 옷을 당기어 더 흉하게 찢어지기 때문이라.
또 새 포도주를 낡은 가죽 부대에 붓는 사람은 아무도 없나니, 그렇게 하면 가죽 부대가 터져서 포도주도 쏟아지고 부대도 망가지게 되나 새 포도주를 새 가죽 부대에 부으면 둘 다 보존되느니라.”고 하시더라.
0 주께서 이러한 것들을 그들에게 말씀하고 계시는데, 보라, 어떤 관원이 그에게 와서 경배하며 말하기를 “제 딸이 방금 죽었나이다. 그러나 오셔서 그 아이에게 안수하여 주소서, 그러면 그 아이가 살아나겠나이다.”라고 하더라.
예수께서 일어나 그를 따라가시니, 제자들도 따라가더라.
0 보라, 십이 년 동안 유출병을 앓던 한 여인이 주의 뒤로 와서 겉옷단을 만지니라.
이는 그 여인이 속으로 말하기를 ‘내가 그분의 옷을 만지기만 하여도 낫게 되리라.’고 함이라.
예수께서 돌아서서 그녀를 보시고, 말씀하시기를 ’딸아, 안심하라. 네 믿음이 너를 낫게 하였도다.”고 하시니, 그 여인이 그 시각부터 낫게 되니라.
예수께서 그 관원의 집에 오셔서 악사들과 떠들썩한 무리를 보시고,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물러가라. 그 소녀가 죽은 것이 아니라 자고 있느니라.”고 하시니, 그들이 주를 비웃더라.
그러나 무리를 내보내신 후에, 주께서 들어가 그 소녀의 손을 잡으시니, 소녀가 일어나는지라.
이 명성이 그 온 땅에 퍼지더라.
0 그후 예수께서 그곳을 떠나가실 때, 두 소경이 따라오며 소리질러 말하기를 “다윗의 아들이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라고 하더라.
주께서 집에 들어가시니 그 소경들이 주께 오더라.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내가 이 일을 할 수 있다고 믿느냐?’고 하시니, 그들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러하옵니다.”라고 하더라.
그때 주께서 그들의 눈을 만져 주시며 말씀하시기를 “너희 믿음대로 되라.”고 하시니,
그들의 눈이 뜨이더라. 그때에 예수께서 그들에게 엄히 당부하여 말씀하시기를 “주의하여 아무도 알지 못하도록 하라.”고 하시니라.
그러나 그들이 나가서 온 지방에 그의 명성을 퍼뜨리니라.
0 주와 그 일행이 떠나갈 때에, 보라, 사람들이 마귀에게 사로잡힌 벙어리 한 사람을 그에게 데려오니라.
그 마귀가 쫓겨나자 그 벙어리가 말을 하더라. 무리가 놀라며 말하기를 “일찍이 이스라엘에서 이런 일을 본 적이 없도다.”라고 하더라.
그러나 바리새인들은 말하기를 “그는 마귀들의 통치자를 힘입어 마귀들을 쫓아낸다.”고 하니라.
그후에 예수께서 모든 성읍들과 마을들을 돌아다니시며 그들의 회당에서 가르치시고, 왕국 복음을 전파하시며, 또 백성 가운데서 모든 질병과 허약함을 고쳐 주시더라.
0 주께서 무리를 보시고 그들을 가엾게 여기시니, 이는 그들이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지치고 흩어졌음이라.
그때 주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시기를 “참으로 추수할 것은 많으나 일꾼들이 적구나.
그러므로 너희는 추수의 주께 기도하여 추수할 일꾼들을 보내 주시라고 하라.” 하시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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