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잠언이 예언한 애플 아이패드

킹제임스성경 잠언

25:11 적합하게 한 말은 은 그림들에 있는 금사과들 같으니라. A word fitly spoken is like apples of gold in pictures of silver.

은으로 된 그림의 금 사과.

아이패드는 은색 빛깔이다. 아이패드는 금같이 귀하다. 거기에 사과 로고.

사람들은 아이패드로 인터넷 하며 글을 탁탁탁 적어 넣는다.

아이패드를 통해 사람들은 서로의 세상을 그림으로 마주하며 보게 된다.

성경 시편은 다윗이 적었다.

잠언은 다윗의 아들 솔로몬이 적었다.

다윗은 자기 인생이 고달파서 끙끙대며 시를 적었는데. 그 시가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죽음과 부활,승천을 예언할줄은 꿈에도 몰랐다.

솔로몬 역시 자기가 쓴 잠언이 애플 아이패드를 예언할줄은 꿈에도 몰랐을 것이다.

물론 이것만으로 저 구절이 예언이라고 확정하기는 힘들어보이긴한다.

또 아이패드랑 그리스도랑 도대체 무슨 상관이야... 이럴수도 있다.

그러나 넓게 보자.

아이패드는 곧 반도체 산업이고 인공지능 산업과 연결되면 더더욱 발전할 것이다.

애플은 미국의 대기업 아닌가. 게다가 사과... 사과를 아삭하고 베어 문 그 마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도, 중세시대 유럽의 전설이나 동화에서도,북유럽 신화에서도 사과는 용의 과일 혹은 유혹의 과일 선악과 ,금단의 과일 

 뭐 대충 그렇게 나온다.

"이건 아니야. 이건 갖다붙이는거같아 풍후야. "

"아니야 가룟 유다가 예수 그리스도를 빵 먹고 팔아넘긴다는 예언이라는 그 시편 41장의 그 구절도 그냥 다윗이 자기 친구한테

뒤통수 먹고 끙하며 적은 시인데. 그게 최후의 만찬 때 가룟 유다가 예수를 팔아넘긴다라고 예수랑 사도들이 해석했고 그런 예수와 사도들의 해석이

신약성경에 있다. 그런 구절도 예언이 되면 이것도 예언이 될 수 있어. 애플이 보통 회사냐? 대~~~~~~~~~~~~~~기업인데 ?

아이패드 써봤어? 엄지손가락을 전원 버튼에 꾹 대면 띠링~하고 결제가 돼. 딱 짐승의 표잖아. 짐승의 표다! 짐승의 표다!

마크 오브 비스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