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VPN 잡는다고 지랄발광한 게 갤씹창내는 새끼 잡겠다는 게 아니라

 나 안 거치고 광고질 하는 새끼만 잡는다는 거지

 갤 씹창내는 새끼 몇마리 있건 그 새끼 알바아님

 돈독 올라 미친 새끼니

 그러니 마갤 만들어 관종새끼한테 관리권 떠 넘겼지

 어차피 그 새끼 대갈통으로 계산대 굴려보니

 운영 씹창으로 해도 못 떠날 새끼 많은지라 굳이 서비스 향상할 필요가 없거든?

 비용만 줄이면 그게 다 이득인데 실제로 비용 좆같이 처 줄여서

 지 혼자 돈 다 처먹고 있고

 그거야 뭐 돈독오른 새끼들 평균이니 뭐라 안하겠는데

 김유식이  진지하게 역겨운게 고소하면 그 새끼 자살할까 싶어서 안한다던데

 실시간으로 지 아들뻘인 새끼들 지가 만튼 쓰레기통에서 인생 씹창나는 거에 대해서는

 이 악물고 못 본척하는 이중성임

 딱 그 세대 특유의 뭘 좆같은 짓을 해도 어떤식으로든지 나는 "선량한" 사람이라는 표식을 남겨두고 싶어하는

 만두밈으로 친숙한 척 하는데 이 정도 트래픽 매일 유지되는 사이트 주인이 얼마나 돈 버는줄 경험적으로 알잖아?

 만두 안 먹어 이 새끼

 가끔씩 먹겠지

 매일 캐비어 푸와그라 10kg 광어이딴 거 처먹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