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직백수 만붕이 취미 평가좀...

만화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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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로봇 딸내미 1화 제목: 아르마 짱은 가족이 되고 싶어 Z 작성자 : ㅇㅇ

무직백수 만붕이 취미 평가좀...앱에서 작성

ㅇㅇ(223.39) 2024.04.24 00:17:36

조회 99 추천 1 댓글 12

28b9d932da836ff73dec80ed42807d65c946ac26d22bdc6e0725dcc05e24f409af70

https://m.soundcloud.com/4otxwesf5bxm/9wwpmr6l6jrv

내가 좋아했던건 그때의 너

Stream 내가 좋아했던건 그때의 너 by 중국음식전문점 on desktop and mobile. Play over 320 million tracks for free on SoundCloud.

m.soundcloud.com

보컬로이드곡 만들었는데 평가좀요

不意に開いたページオー風がめくってく

후이니 히라이타 페지 오 카제가메쿳테쿠

갑자기 넘겨진 페이지, 바람이 넘겨줬어

いろんな気持ち変わってく過ぎてゆく々に

이론나 기모치 카왓테쿠 스기테유쿠 히비니

여러가지 기분들이 변해져가 지나가는 날들에

全てを見ても中身はどこか空っぽで

스베테오 미테모 나카니와 도코가 카랏포데

모든걸 봐도 내용물은 어딘가 텅 비어있고

忘れられなくなるような景色もなかった

와스레라레나쿠 나루요우나 케시키모 나캇타

잊을 수 없게 될 것같은 경치도 없었어

あなたを好きになるまでは

아나타오 스키니 나루마데와

당신을 좋아하게 되기 전까진

逢えばきっとわかるのよ　あなたと

아에바 킷도 와카루노요 아나타토

만나면 분명 알거야 당신과

そう　初めて逢ったのに

소오 하지메테 앗타노니

그래 처음으로 만났는데

以前から知っていたような

마에카라 싯테이타 요우나

이전부터 알고 있던것 같이

ねえやっと言える

네에 얏토 이에루

있지 드디어 말할게

あなたに会えてうれしい

아나타니 아에테 우레시이

당신을 만나서 기뻐

だからもう離さないで

다카라 모오 하나사나이데

그러니 이제 그만 놓아줄래

今までずっと好きって気持ちはいつでも

이마마데 즛토 스킷테 기모치와 이츠데모

지금까지 계속 좋아한다는 마음은 언제라도

突然やってくるんだと思ってたけれど

토츠젠 얏테쿠룬다토 오못테타 케레도

갑자기 찾아오는 줄 알았는데

ゆっくりと胸に優しくそして　あたたかく

윳쿠리토 무네니 야사시쿠 소시테 아타타카쿠

천천히 가슴에 상냥하게 그리고 따뜻하게

沁み込んでくる〝好き〟があるって知った

시미콘데쿠루 스키가 아룻테 싯타

사무쳐오는 "좋아해"가 있단걸 알았어

あなたを好きになったから

아나타오 스키니 낫타카라

당신을 좋아하게 됐으니까

逢えばきっとわかるのよ　あなたと

아에바 킷토 와카루노요 아나타토

만나면 분명 알거야 당신과

そう　初めて逢ったのに

소오 하지메테 앗타노니

그래 처음으로 만났는데

以前から知っていたような

마에카라 싯테 이타요우나

이전부터 알고 있었던 것 같이

今　感じている

이마 칸지테이루

지금 느끼고있어

あなたに逢えた奇跡

아나타니 아에타 기세키

당신을 만나게 된 기적

だからもう離さないで

다카라 모오 하나사나이데

그러니 이제 그만 놓아줄래

あなたを好きになるまでは

아나타오 스키니 나루마데와

당신을 좋아하게 되기 전까진

誰かのために泣いたり

다레카노 타메니 나이타리

누군가를 위해 운다거나

笑ったりしたことも無かったから

와랏타리 시타 코토모 나캇타카라

웃다거나 하던 적도 없었기 때문에

これが愛の証なの？

코레가 아이노 아카시나노

이게 사랑의 증거인거야?

この気持ちを幸せと呼ぶのなら

코노 기모치오 시아와세토 요부노나라

이 기분을 행복이라 부르는거라면

満点の星空にふたりの声が響くような夜に

만텐노 호시조라니 후타리노 코에가 히비쿠 요우나 요루니

만점 별하늘에 두사람의 목소리가 울러 퍼질 것 같은 밤에

いつも今のもあなたと

이츠모 쿄우노 히모 아나타토

언제나 오늘 당신과

みてきた景色をずっと忘れない

미테키타 케시키오 즛토 와스레나이

보아온 경치를 계속 잊을 수가 없어

あなたを愛してるよ

아나타오 아이시테루요

당신을 사랑해요

だからもう離さないで

다카라 모오 하나사나이데

그러니 이제 그만 놓아줄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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