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

세가지중 말도안되는 거짓은???앱에서 작성

ㅇㅇ(211.235) 2024.04.22 20:18:17

조회 24 추천 0 댓글 0

1:1985년 일본, 거지신세가된 큐이치로는 부자 가정에서 자랐지만, 집안 재산을 친구에게 사기당해 노숙자가 되고 말았다. 큐이치로는 사기꾼 카즈토에게 복수하기 위해 우연히 마주쳤던 나이트 앞에서 기다리는데. 그런데 나이트 옆 가게상점 상가 사장인 깡패가 우연히 삐삐로 부모님과 통화하는 큐이치의 사연을 듣고 아이디어 제안을 했고 3달후 그는 큰 회사장이되어 복수를 성공한다. 바로 사람들이 버리고 간 물건들을 고친 후 되팔아 돈을 벌기 시작했다. 이렇게 번 돈으로 복수하고 사장도되고 나이트클럽을 인수받음

2:1987년 미국 폐허 공장.크리스와 샬롯 부부는 그곳을 지나가다가 소녀 소년이 베시시 웃는 그림을 가져오고 딸 마릴린이 엄마 나 너무 아파... 거리더만 금세 밤에 천둥번개 심하게치는날 마릴린이 그림 소녀를 제시카 소년을 앤더슨이라고 하며 "제시카,니동생 앤더슨이 널부른대!" "누나. 나 수학시험 90이야 그리고 학교에서 상도 받았지롱!" 혼잣말한다! 알고보니 그림 주인이자 화가인 마이클 일가족이 3년전에 화재로 죽었고 아들 딸의 이름이 바로 제시카 앤더슨 어쩌면 한 가정이 화재로 죽어서 너무 억울한 나머지 마릴린에게 그림속 죽은 아이들이 빙의한건 아닐까.

3:1998년 8월 10일 교토의 해수욕장에서 52살 여배우 요코츠. 그리고 공사장 계단에서 52살 남자 다카시가 각각 익사/추락사고로 숨졌다 경찰조사결과 이들이 모두 43년전 다카시가 입양가서 헤어진 쌍둥이 누나/동생지간이였다! 인기 연극배우 누나에게 폐를 끼치기 싫어서 도박전과자 다카시는 남몰래 누나를 만나왔는데 남매가 공교롭게도 같은 날 객사! 그리고 또다른 남동생 43살 츠바사 역시 그날 밤 11시 59분경 오토바이 사고로 숨졌다. 사실 츠바사는 다카시가 입양가기 8개월전에 태어나서 30살때 처음만난 존재라 살면서 세네번 정도 만났다 형사 카이토는 삼남매가 같은날 죽은게 타살사건이 확실하다고 수사했지만 cctv 조회결과 사고사! 이런 우연이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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