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분된 여자의 성적 체감과 오르가즘이 남자보다 100배는 더 크다는데

생물학적으로 생각해보면 성관계로 인해 생기는 결과의 부담감을 보면

남자는 그저 안에 찍 싸기만 하면 끝이고 자신의 삶을 그대로 살아갈 수 있는데다 인간사회의 도덕이나 양심말고 강제적으로 얻는 불이익이 없는데

여자는 신체적으로 엄청난 변화가 생겨서 장기간동안 무척 불리한 상황에 처하는데다 의학이 근대에 발달되기 전까지 생명까지 크게 위협하고 출산 후에도 아이와 강력한 호르몬으로 이어져 혹시 남자가 떠나더라도 혼자서 기르도록 진화해왔는데

생물체의 우선순위 1위는 자기보호인데도 이 단점들만 보면 이건 정말 미친짓이나 다름없잖아. 인류와 그 전에 역사를 합치면 콘돔이 발명된지는 0.00001%의 시간도 안돼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종의 번식을 확실시 하기 위해서는 이런 이성적인 뇌를 삶아버릴정도로 강력한 흥분과 쾌감을 호르몬에 의해 주입해야함

그리고 수컷에겐 비교적 가벼운 성관계에 비해 암컷에겐 그 위험도가 비교도 안돼게 높기 때문에 여자의 성적 체감이 100배는 더 강렬하다는건 근거없는 얘기는 아닌거같음.

물론 이건 일부일처제 제도가 있기 전 자연의 진정한 번식권을 지닌 알파메일의 ㅈㅈ에 가버릴 때 얘기고 알파메일중 최상위 알파메일이라면 진짜 웬만한 여자는 섹스로 뇌가 구워지는게 맞는거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