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당(政黨)이란, 잘 알다시피, "정치적인 주의나 주장이 같은 사람들이 정권을 잡고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 조직한 단체."니더! 여기서, 주목할 대목은 "정치적 이상을 실현하기 위하여"니더. 윤석열 대통령맹키로 정치적 이상은 없고 그더 '다수의견'이면 무조건 추종 한다는, '집단맹종'이 아니라는 거니더!

윤석열 대통령을 위시한 국민의 힘 당 국회의원들이나,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전(前) 비상대책위원장은 먼저 정당(政黨)이라는 사전적 의미에 충실 해가이고, 우선 '정치적 주의나 주장' 그리고 '정치적 이상'이 무엇인가부터 명확히 규정하고, 그 가치·이념·신념에 투철해야 한닷고 내는 보니더!

국민의 힘 당은 1,948년 8월 15일 건국이래 오늘날 이 번영과 풍요를 일군 "사물의 중심이 되는 중요한 부분," 즉 '중핵(中核)'을 능히 담당 해왔닷고 내는 보니더!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그 지도자들이, 물론 그 과오도 적지 않았지만, 건국기와 산업화 시기, 민주화에 이르기까지 "드높고 큰 공적," 즉 '공렬.(功烈)' 또한 적지 않았다 아잉교?! 그 공(功)과 과(過)를 따져본다면, 즉 공과론(功過論)에 의하면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은 그 공이 그 과를 메우고도 남는닷고, 내는요 평가하니더! 즉, '공＞과'니더!

그렇다면, 국민의 힘 당은 한국 현대사의 '정통 세력'이라는 긍지와 자부심을 의당 지녀야 할 거니더! 그런데도, 여당내 '내부총질러 유망주(?) 김재섭'이라는 작자는, "일반 국민 여론조사를 50%까지 늘려야"한닷고 망령된 소리를 씨부리고, 함부로 주끼고 있니더!!! 여당이 당원 100%룰을 적용키로 한 '소이(所以),' 즉 '까닭·원인'은 '이준석'이나 '유승민'같이 일반 국민 여론 조사에스르 당원들 뜻과는 '어긋나는,' 즉 '배치(背馳)' 되는 결과가 자꾸 나왔기 때문 아인가배?

당비 꼬박꼬박 내고, 앞서 언급한 정당의 사전적 정의대로 "정치적 주의나 주장을 같이 하는," 또한 "정치적 이상"을 공유하는 당의 주인들인 당원들이 아니라, 와 '개딸'들로 의심되는 외부인들로 하여금 여론을 왜곡 해가이고 당 대표 선거를 쥐락펴락 하도록 허용 한다는 말잉교?! 야?!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물오리를 사랑한다." 즉, 가계야목(家鷄野鶩)이랏했고, 또한 "집의 닭을 미워하고 들의 꿩을 사랑한다, 아내를 소박(疏薄)하고 첩(妾)을 좋아함." 즉, 가계야치(家鷄野雉)랏고도 했는데, 딱 그 짝 아인가배?! 그 잘난(?) '외연확장'한답시고, 소위 집토끼들을 홀대하고 개딸일지도 모르는 일반 국민 여론을 더 존중하겠다는 처사(處事)가 바로, 자칭 그리고 타칭 '보수·우파 홀대' 아잉교? 보수·우파는 국민의 힘 당에게는, 비유컨대, 건국이래로 산전수전과 생사고락 내지 동고동락, 희로애락을 같이 한 '조강지처(糟糠之妻)'니더! 집닭을 놔두고 어디 들오리, 들꿩 잡겠닷고 나서능교? 그카면, 푸대접 받은 집닭은 가출해뿌지 그 자리에 망부석맹키로 가만히 기다리고 있을 줄 아능교? 야?! 국민의 힘 당 당원, 즉 아내를 소박하고 일반 극민여론, 즉 첩을 좋아하겠다굽쇼? 거기, 신의(信義)가? 거기 "약속은 지켜져야만 한다." 즉, '팍타 순트 세르반다(라틴어: pacta sunt servanda)·신의 성실의 원칙'이가? 글나?!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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