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말의 과장없이 아주 현실적으로 말한다

짤남처럼 일녀들이 환장하는 비주얼계 타입으로 잘생긴것도 아니고
가부키쵸에 돌아다니는 호빠 넘버투 지하돌처럼 생긴것도 아니고
긴자 사는 혼혈 이케멘 영앤리치도 아니고
차라리 차은우처럼 한국인이어도 만찢남 미소년처럼 생긴것도아니고


그냥 아무런 가치도 없는 클론 가르마 다운펌 광대 무쌍 짱구눈썹 박서준 와꾸 한남들이 일본 기어들어와서 일녀 헌팅하는 추태를 부리냐?

여행객이면 여행객답게 찌그러져서 관광이나 하다 갈것이지

주제를 알아라 제발.

한 치의 과장도 없이 일녀들은 한남에 관심도 없고 안좋아한다.

입장 바꿔서,

니들이  여자같으면 신원미상 정체불명의 중국인 남성이 좆미개한 중국어 샬라샬라 대면서 같이 술 마시자고 하면 호감이 생기겠냐?


그냥 다테마에로 거절 못하니까 좀 웃어주다가 뒤에서 욕함.

그리고 한남 성격 자체도 거칠고 급하고 호전적이어서 일본인이 전혀 좋아하는 스타일도 아니다.

일본인 성격상 매우 부담스러워하는게 보통의 한국인 성격이지


맨헤라 지뢰계 극성 아이돌빠 Kpop빠들이라도 니들같은 존못은 안받아준다.


그니까 시발 한남들아, 나라망신 시키지말고 여행만 즐기다 고국으로 꺼져.

이번에 출장으로 일본 갔다왔는데,

한남들 언론에서 kpop 거품 띄어주는거 보고 망상에 젖어서 일녀 헌팅하는 꼴 몇 번 보고 역겨워서 쓴다.



다시 한번 말하지만, 남미 동남아에서나 헌팅질 하시고 kpop, kdrama에 일말의 관심 조차 없는 일본에 다시는 발 붙일 생각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