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가지중 쌉 구라는???

세가지중 쌉 구라는???앱에서 작성

ㅇㅇ(118.235) 2024.04.19 17:10:57

조회 65 추천 0 댓글 1

1:1997년 미국인 탐험가 마이클은 인도네시아 여행 중, 알려지지 않은 오지마을을 발견하고 처음에는 그들이 날서게 노려보고 했지만 사람들과 금세 친해지게 되었고, 오지 생활은 즐거웠었다. 그런데. 한 마을 주민이 입덧을 하자 촌장은 두려워했다 나이가 가장많은 노인이 죽자 촌장은 오히려 기뻐했고 임신한 여자가 쌍둥이를 출산하자 촌장은 아이고 난 죽었다! 이랬는데 사실 마을 인구가 40명을 초과하면 촌장이 사형당한다! 그래서 노인이 죽었으니 39명 여자가 쌍둥이를 출산하는바람에 2명 더 늘어나서 41명이라 촌장은 사형 확정!

2:2001년 남아프리카 요하스네버그의 한 병원에서 사람들이 자꾸 죽어나가서 저주의 병동이라고 불리우게된다... 그리고 3차 죽음을 막기위해서 경찰들이 순찰했는데 놀랍게도 범인은 청소부의 실수였다 다른나라 즉 탄자니아에서 온 청소부가 그나라에는 진공청소기가 없어서 사용법을 모르다가 그걸 진공청소기를 사용하기위해서 콘센트를 뽑아버린 실수였다!

3.1997년 인천. 한덕형씨는 절름발이 양누나와 중풍 걸렸던 엄마를 잘 모시던 21살 가장! 입대전 엄마의 전화를 듣고 충격에 빠지는데. 친엄마가 아니었고 18년전 세살 덕형을 기관에서 데리고 왔다는 것! 엄마 옥민씨도 원치않는 임신을 한뒤에 남친이 도망가서 애를 어쩔수 없이 입양기관에 맡겼는데 속죄로 덕형과 지현을 데리고 왔다! 덕형은 충격받아 가출했고 얼마뒤 엄마가 죽어버렸으면 좋겠다고 전화로 막말! 엄마는 아들 찾으러 가다가 트럭사고로 죽는다. 1년후 덕형은 수원의 그 입양기관에 의뢰했는데 조사결과 자신의 친엄마가 바로 옥민이었음을 알게된다 즉 21년전 낳자마자 맡겼는데 죄책감으로 다시 입양센터에서 입양한 아이가 바로 친 자식이었고 덕형은 지난날을 후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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