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4시간 비밀 회동을 하며, 자신 입맛대로 비서실장 누구, 총리 누구하면스르, 쇄신을 하명(?)한 '신(新) 윤핵관' 홍준표야, 이준석이 니한테만큼은 '윤핵관'이랏고 물고늘어지지 않는기 정말이지 이상 하데이···. '신(新) 윤핵관과 윤핵관 감별사(?)' 즉, '홍준표와 이준석'의 '적과의 동침(?)'은 도대체·대관절 뭐 하는 작당이고?!

이어 "당대표가 선두에 서서 우리 대통령 후보를 디스하고 다녔지 않나. 대통령 후보를 무슨 비단 주머니가 어떻고 해가지고 겁을 줘서 지하철역 앞에 서서 절하게 만들고 그런 모욕적인 일이 있었다"며 "지난 대선에서 우리가 7~8% 정도로 이길 수 있는 선거를 이준석의 잘못 때문에 0.73% 차이밖에 나지 않는 신세를 만들게 했다"고 밝혔다. (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4.01.18).

대표 취임 후 자기만의 정치를 펼치기 시작했으며, 국민의힘에 입당하여 후보가 된 윤석열과 사사건건 대립하면서 존재를 과시하였다. 대선국면에서 일시 잠적하면서 당무를 거부하였고, 자당 윤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끝끝내 반대하여 윤석열 후보 측근들로부터 미운털이 박히기도 했다.

20대 대선 막판 안철수와 단일화 등으로 윤석열 후보가 어렵게 승리하였고, 이후 치러진 제8대 전국동시지방선거 직후부터는 이준석 제거 움직이며 감지되었으며, 이에 이준석 대표가 극렬하게 저항하였음은 물론이다. 대통령과 여당 대표가 싸우는 듯한 진풍경이 쉼 없이 노정되었고, 결국 작년 10월 법원의 가처분 신청 기각(제3∼5차) 등으로 대표직에서 물러났고, 연속징계를 받아 정치적 기반을 잃어버렸다.(출처 : 인터넷 신문 기사. 2023/02/08).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