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자유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중요성 환기와, 저 김일성 왕조 규탄을 시시때때로 행(行) 하고 있니더. 그런데, 이재명과 이준석 등은 이구동성으로 '철지난 이념 타령'이랏고 '애써 폄훼'하고 있니더!

 그러나, "미군은 점령군."이라는 '반미뽕짝(?)' 그리고 "6·25는 김일성의 통일전쟁," 6·25전쟁에 불법 개입 해 다 된 통일에 재 빠뜨린, 저 중국 공산당한테 무조건 "쎄! 셰!(謝! 謝!)"하면 된다는 '말도 안되는,' 즉 '되잖은' 소리가 작금의 한국 사회에 난무하는 실정에서, 오늘날 이 번영과 풍요가 자유 민주주의와 시장 경제의 열매임을 알깨우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위협하고 있는 "반민족적, 반역사적, 반문명적 집단인 김일성 왕조'를 비판하는 일은 지도자로서 지극히 당연한, 지당한 책무랏고 내는 반박하겠니더!

 그러면, 이재명과 이준석 등은 거기에 이렇다 할 재반박은 몬 하고 또, "민생이 먼저다!"랏고 억지를 부릴기 빤하니더! 여러분, 이재명이나 이준석의 민생 운운에 속지 마세이! 거기 마카다, 자신들이 정치적으로 불리하다 싶으면 쓰는, '상투적인 수법'에 불과 하니더!

1. 급작스레, 즉 '아연(俄然),' "정쟁 그만하고 민생 챙기자!"라는 호통을 친다.

2. 그러면, MBC를 위시한 야 편향 언론은 작당해가이고 덩달아, "민생 챙기자!"고 '대중조작(大衆操作, mass manipulatio)'을 한다.

3. 대통령이나 여당이 우물쭈물하는 사이에 '구렁이 담 넘어 나가듯' 빠져나간다.

 금번 총선에서의 '대파뽕짝,' '대파 헬멧, 따궁 쇼'가 바로, 이재명이 민생 운운 하며 혹세무민 하는 전형적인 작태였니더! 한국은 '사치품, 남성화장품 소비 세계1위'니더! 속된 한남·한녀(?)들은 각각, 벤츠나 아우디, 페라리 스포츠카 그리고 에르메스, 샤넬 따위 명품 가방에 뿅(?)가서 헤롱거리고 있다 아잉교? 간장에 푹 절은 장아찌맹키로 과소비와 향락에 절을대로 절은, 그 타락한 대중이 수억을 호가하는 고급 수입차나 기천만원짜리 명품 백에 비하면, 그야말로 '조족지혈(鳥足之血)'인 대파값에 관심이나 있겠능교? 이재명, 이준석아! 뭐랏고? 민생이 어렵다굽쇼?! 그런데도, 이재명은 대파값을 집요하고, 악착스러우며, 모질게 물고 늘어졌니더! '대파뽕짝, 대파헬멧쇼'가 웬말이고!!

 그래가이고 말이여, 내는요, 이재명과 이준석 등 한태 다음과 같이 일갈 하겠니더! "야~~~ 개소리 좀 안 나게 하라~~~!" 그들의 버르장머리는, 정말이지 '개통령(?)' 강형욱 씨가 아니라 강형욱 할아비가 오더라도 몬 곤칠거니더! '세상에 나쁜 개는 없어도,' '나쁜 이재명·이준석,' 축약 해가이고 나쁜 '쌍이(雙李)'는 있기때문이니더! 깔깔깔······.

 이만 줄이니더. 읽어 주어서 고마우데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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