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보니 얘네 애니만드는 회사가 예산을 전부 좆등분의신부 작가 만화 애니화에 쏟아부었더라

걍 짱개 애니 기업이라 망한게 아닌거임

돈도 투입안하고 만든 애니가
돈을 디즈니 뒷배로 넙죽업드려 만든 애니한테 발린거임
그것도 똑같은 2분기에 출시하니 말그대로 자 회사 작품이 자 회사 작품을 서로 찌르고 있음

근데 예산이 많은 회사는 어차피 같은 분기 출시하지 않냐 싶지?
그것도 아님
제작사 요스타 픽쳐스는 신생회사에 1군 작화팀 인원도 10명 내외라 1년에 2작이 최대치임

더 웃긴건 좆등분작가 작품이라는 이 전대대실격은 원작평이
"출하언제임" 이다
그런 반면 블아는 블기견이 꼽긴하지만 지금 요스타의 대표작매출1순위로 올라섰다
근데 왜 블아 애니는 하청 of 하청 을 맡겼을까?

디즈니에서 작품성은 썩지만 돈을 준다하고
블아는 넥슨꺼지만 애니나 성머 관련 일본 현지 ip는 요스타가 관리한다

즉, 지들이 스스로 스폰서가 되고 남의 스폰서를 받지않는편이 더 돈이 남으니까 연출력 병신인 아동용 로봇 애니메이션 감독을 2명 데려왔다

결론은 누구의 탓도 아닌 블기견이 빨아잡수는 회사 스스로가 블아는 ip 빨로 대가리 깨진 유저들이 사줄거 아니까 대충 하청기업 5개 선정해서 만들었고,

핵심 제작인원은 전대대실격이라는 좆등분 작가 만화로 갔다
참고로 전대대실격은 금분기 작화만으로 탑5에 들어감
반대급부로 스토리는 원작이 노잼이라 3/10 레이트를 달리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