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선에스르 윤석열 후보가 당선된 이유는, 국민의 힘 당이 검사로서 박근혜를 기소했던 윤석열을 대선에 입후보 시킨만큼 최순실-박근혜 커넥션의 잔재를 완전히 청산했다고, 소위 '중도층'이 보고, 지지를 했기 때문이랏고 나름대로 분석 하니더.

 그러나, 금번 선거에스르 '박근혜 딸랑이(?) 유영하'인가 뭔가 하는 자를 공천 한다든가, 한동훈이 직접 박근혜를 방문 하는 등의 행동이 중도층으로 하여금 '도로 박근혜 당'이 부활 하는 기 아잉가 하는 우려, 특히 여당이 승리하면 올해, 올개 광복절이나 추석에 '최순실마저 특별사면'으로 기어나오는 기 아잉가하는 '의심과 불안감'을 품게 했을 가능성이 있니더. 그래가 말이고 말이여, 중도층 이탈표가 발생 했을 수도 있니더.

 만약, 내 분석이 맞다면, 유영하 저 자가 TV에 많이 나오거나 설칠수록, 필시 국민의 힘 당은 '박근혜 잔당'이라는 편견을 부출 길 것 이니더! 홍준표가 한동훈을 가리켜 문재인 수하로서 박근혜 괴롭힌 애(?)랏고 애써 폄훼 했는데, '순전히 넌센스·허튼소리·'이치에 맞지 않은 소리,' 즉 '되잖은 소리(an arrant nonsense)'니더! 오히려, 여당 측에서는 박근혜를 기소한 검사 출신 윤석열과 한동훈을 영입 했기 때문에 최순실-박근혜 국정농단과는 인자, '확실히 단절' 했음을 강조 해야 하니더! 그래야 중도층, 구체적으로 '촛불을 들었던 그 민심'이 다시 여당 쪽으로 움직일 거랏고, 내는요 생각하니더!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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