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과 한동훈, 국민의 힘 당은 말 하니더!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내는요, 공감 할 수 없니더!!

 금번 선거 지지율에스르 이재명 사당은 다수고 국민의 힘 당은 소수니더. 그러나, 상대적으로 비록 소수랏고 할지라도 소수의 인원도 국민이고, 그들이 가진 뜻도 국민의 뜻, 즉 '민의'니더!

 윤석열이나 한동훈, 국민의 힘 당 측은 와 자신들을 지지한 민의를 두고,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랏고 하지 않고 단지, 다수표를 얻었닷고 해서 이재명 사당을 지지한 타락한 대중을 가리켜 국민의 뜻이랏고 추어올리면스르 굽실거리능교? 윤석열이나 한동훈 그리고 국민의 힘 당은 자신들을 지지한 유권자들이 소수랏고 국민으로 안 비능교? 우에 그럴 수 있노? 내가요, 정말이지 '배신감' 든데이!!!

 내도요, '국민'이니더! 내도, '국민'이랏고!!! 고로, 내가 가진 뜻도 '민의'니더!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랏고 주끼면서도 국민의 한 사람인 내 의견은 와 깡그리 무시하노?!

 야? 뭐라고요? "너는 소수잖아! 으~메, 으~따, 목소리 많고, 크면 '장땡(!),' 즉 '장땅(!)'이 바로 'K-민주주의(?)'랑께! 올바르지만 소수의 목소리, 지역이나 성별, 계층 따위의 이기심으로 내는 다수 대중의 목소리 가운데 다수가 '늘,' '무조건" 옳당께! 뭣이 중헌디!" 내가요, 바로 그 대목에스르 '문제의식'을 품니더! 과연, '다수 선택이, 곧 옳은 기가?! 거기, 맞나? 글나?'

 마지막으로, 사족(蛇足)인데,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랏고 함부로 주껴대며 타락한 대중에 영합하려는 얄팍한 그 자들한테 '정중히' 충고 하나 할까 하니더, 흠, 흠 ······.

"화(禍) 있을진저, 외식하는 서기관들과 바리새인들이여! 회칠한 무덤 같으니 겉으로는 아름답게 보이나 그 안에는 죽은 사람의 뼈와 모든 더러운 것이 가득하도다. (마23:27)."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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