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 인간 노예 팔아먹어 짭잘하게 돈 번 인간쓰레기 근구수

(내가 ai로 그린 그림)

“진(晋)나라의 태원(太元) 연간(서기 376년에서 서기 396년 ; 百濟 近仇首王 2~阿莘王 5) 에는 [백제]왕 須註 084가, 義熙 연간(A.D.405~418; 百濟 腆支王 1~14) 에는註 085 [백제]왕 餘映註 086이, 宋 元嘉 연간(A.D.424~453; 百濟 久爾辛王 5~毗有王 27)에는 [백제]왕 餘毗註 087가 각각 [사신을] 파견하여 生口註 088를 바쳤다.

🌕 晉 太元(376~396)中, 王須校勘 021註 084, 義熙中,註 085 王餘映,註 086 宋 元嘉中, 王餘毗,註 087 並遣獻生口.”_[양서(梁書) 동이열전(東夷列傳) 백제(百濟) ] 편

이웃나라 왕의 목을 베어 창대에 꽂고 낄낄 거린 인간쓰레기 근구수

"신(臣)은 고구려(高句麗)와 함께 부여(夫餘)에서 나왔으므로

선대(先代)에는 우의를 매우 돈독히 하였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선조인 쇠(釗)가 이웃간의 우호를 가볍게 깨뜨리고 몸소 군사를 거느리고 신의 국경을 짓밟았습니다.

그리하여 신의 선조(先祖)인 수(須)가 군사를 정돈하고 번개처럼 달려가서 기회를 타 돌풍처럼 공격하여, 화살과 돌이 오고

간지 잠깐만에 쇠(釗)의 머리를 베어 높이 매달으니, 그 이후부터는 감히 남쪽을 엿보지 못하였습니다."

( 臣與高句麗源出夫餘, 先世之時, 篤崇舊款. 其祖釗輕廢隣好, 親率士衆, 陵踐臣境. 臣祖須整旅電邁, 應機馳擊,

矢石暫交, 梟斬釗首. 自爾已來, 莫敢南顧. ) _위서(魏書)의 열전(列傳)의 백제(百濟) 편에 적혀 있는 백제 개로왕이 타브가치 선비족의 Wei Dynasty에 보낸 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