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금의 이 세대는, '대체로 보아,' 즉 '대저(大底)' 단군 이래로 가장 타락한 쓰레기 세대니더! 사정이 그러함에도, 윤석열이는 준엄하게 책망 하고 바로잡는 기 아이라, 오히려 타락할대로 타락한 대중을 두고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라며 낯간지러운 아첨·아부나 하고 앉았니더! 하! 내가요, 그 작태에 어이가 없니더!

인자, 이재명과 조국, 축약해서 이·조와 윤석열이 '오십보, 백보 한통속'이라는 기 엄연한 현실이라는 거를 자유 민주 시민 여러분들이나 저나 똑바로 보아야, 즉 직시 해야 할 때가 오고야 말았니더! 그야말로 올 것이 왔니더!

앞으로의 선거는 이·조 저질집단에 더욱 유리하도록 기울어진 운동장이 될 것이 '명약관화'니더! 그럼에도, 타락할대로 타락한 대중에 영합하고자 알랑방귀를 뀌는 윤석열이 따위나 국민의 힘 당으로는 이제 한계니더!

바야흐로, 선거 당선 따위나 지지율에 '전~혀' 개의하거나 괘념하지 않고, 올바른 신념이나 공공심, 헌신이나 책임감 따위 미덕들로 철두철미한, 똘똘뭉친, 정신무장한 소수 정예 인원의'자유민주 가치·이념 정당'을 만들어야 하니더!

그래가이고 말이지, 한반도 동남부의 변방에 위치 했던 신라가 임전무퇴의 씩씩한 힘, 즉 용력(勇力)으로 투철하게 무장한 화랑도(花郞徒)의 '드높고 큰 공적,' 즉'공렬(功烈)' 말미암아, 당대 최강 당나라를 축출하고 결마침내 한반도, 더 나아가 동북아의 숨어 있던 승리자, 즉 히든 챔피언(hidden champion)이 되었듯이, 자유민주 시민 세력도 '소수 정예 전략'으로 가야 하니더!

문재인, 이재명, 윤석열이가 통과시킨 부산 가덕도 신공항이나 정치적 야합인 이른바 '달빛철도 건설'도 자유민주 소수 정예 정당을 만든다음 당에스르 재검토를 요구 해야 하니더! 또한, 희망찬 통일 시대를 착실히 준비하고 열어가는 통일대계의 일환으로 북녘 생존 국군 포로 송환을 최우선 추진 해야 하니더!

내는요, 작지만 강한 정당으로서의 '자유민주 소수 정예정당'이 "한 사람의 기병이 천 명을 당해 냄," 즉 '일기당천(ㅡ騎當千)' 역할을 충실히 해냄으로써, '단군이래 가장 타락한 작금의 쓰레기 세대'가 자행 하고 있는 '저주의 푸닥거리'와 '집단 자해쇼'에서 한국사회를 구제 할 수 있기를 '진정으로 바람,' 즉 '정원(情願)' 하니더!

거듭 강조하거니와,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에스르 자유민주 시민 세력은 인자, '다수당 되기는 글렀니더!!!' 자유민주 시민 여러분들과 제 앞에 놓인 그 엄혹한 현실을 '똑바로 보아야, 직시하여야 하니더!' 고(故)로, 그에 맞추어, 국민의 힘 당 같은 정당이 도외시하는 그 '틈새'를 파고들자는 것 이니더! 내가 제안하는 전략이 어떻능교? 그럴싸한교?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저작권 표시 : Copyright 2024. 04. 10.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All rights rese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