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부정조작선거의 방식은 기존의 방식과 조금 다르게

미리 입력해놓고 끼워맞추기가 심해졌다고 볼수 있음

그래서 보통 생각하는 가짜표를 왕창 밀어넣기

통훔쳐서 빼돌리기 표빼돌리기 

분류하다가 없애버리기 분류하다가가짜표더집어넣기등

각종

"물리" 적 조작행위가 예전과 달리

이미 입력된 결과를 그냥 보조하기 위한 수단일수 있음

흔히생각하는 물리적 조작이 우선되는 것과 순서가 다름

그러다보니 여론조사 지지율따위처럼 미리

선동질을 해서 멍청한 국민을 속이고 분위기를 만들어야 되는데

선거 개표도 뭔 경찰호송이니 수개표니 cctv니 

믿을수 있다식으로 선동함

가장 핵심인 미리 입력과 끼워맞추기는 아예 언급을 안하는 수작임

그냥 믿을수 있다따위만 세뇌될때까지 씨부리고

예전 민경욱처럼 증거 다있어도 패소시켜서 병신을 만들어 본보기로 효수하고

이번 선거는 공정했다고 우길것임

하다하다 어떤 뉴스는 황교안이 부정선거를 말하니

윤석열 정권하에서도 부정선거운운한다고 욕을 함

아니 시발 윤석열이 아니라 푸틴정권이라도 짱깨부정조작선거세력이

활동하면 활동하는거지

씨발새끼들 선동질이 극에 달함

게다가 블라인드로도 증명되듯이 선관위가

그동안의 인맥빨로 취업된 새끼들이 일을 안하는 정도를 넘어서

다른 공무원등 다른 사람들 다 일시키고 자신은 뭘 안함

이건 부정선거를 하는 방식이 역시 변화된걸 의미함

바쁜 투표중에 부정을 하는게 아니라 미리 입력이라서

전혀 바쁘지 않고 커피빨고 놀고있으면 되며

오히려 투표가 끝난뒤 미리입력결과와 끼워맞추기 조작이 필요할뿐임

그래서 투표중에는 노는것으로 보이는 것임

오늘저녁부터 할 개표방송 전부 다 의미없다

만약 100만표인 곳이 있다면 그들의 수작질로 예를 들면

30만표를 이미 빨갱이표로 입력해놓고

70만표를 개표하면서 35만표를 주물러서 틀리게 하고

남은 35만표를 경찰이니 수개표니 하면서 믿을수 있다따위로 선동질할거임

믿을수 있는 비율이 반도 안되는 결과임

그러면서 누가 부정제시하면 준비해놓은 믿을수있는 반도 안되는 부분을

일부러 보여주면서 자 봐라 여기 믿을수 있잖아로 우길꺼임

65만표는 다 조작되었는데도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