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변명 안 돼"

(출처 : KTV국민방송, 2023.10.18).

 만약, 선거 결과가 이·조가 200석이면, 그들은 '선거가 곧 민심'이라면스르 윤석열 대통령에게 "당장, '하야 선언' 하랑께!"랏고 윽박지를거니더! 거부한다면, 당연히, "으~메,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고 하지 않았당가? '일구이언'하지 말랑께!!!"라며 목덜미를 잡아서라도 끌어내리려 하지 않겠능교?

 농담이 결코 아니라(!) 오늘 선거 결과의 경우에 따라서는, 윤석열 대통령은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 변명 안 돼."라는 자신의 발언이 허투루 내뱉은 말이 아님을 입증 하기 위해서라도 '늘,' '무조건' 옳은 국민의 뜻에 따라 스스로 물러나야 할지도······. 

 "수거불부회, 언출난갱수(水去不復回, 言出難更收). 물이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고, 말이 나오면 다시 거두기 어려움. 출전 : 추구(推句)."

 그마만치, '일언은 중천금'이라서 말이여, 말조심 해야 하니더!

흠, 흠······. 그런데, 내가요, 딱 한가지만 따져 묻겠니더! 유대인 600만을 대학살 한, 개 때려 잡는 개백정도 아니고 인간 때려잡은 '인간백정,' 나치 두목 히틀러도 '늘,' '무조건' 옳은 국민의 뜻에 따라 총통이 되었니더!

 뭐라고요? 그런데도,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굽쇼?! 윤석열 대통령 뿐만 아니라 한국 정치꾼들은 국민은 늘, 무조건 옳다는 그 식상하고도 '새빨간 거짓말' 그만 좀 하시세이!

 ★"♩♪내가 바로 기장, 아니 경북 영일군 구룡포읍 강사리(江沙里) 갈매기다!♪♬" '강사 갈매기' 경북 애국 시민 와룡(臥龍)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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