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시인사이드 갤러리

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갤러리 본문 영역

육회, 참치회, 연어회가 좋다

뎨코ㅠ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024.02.11 20:44:53
조회 91 추천 0 댓글 9
														

열등2찍이대남MZ원종일뽕중혐놈들의.이재명.악마화에.대항하여.윤두창심판총선승리할수있는일



3ead8668efc23f8650bbd58b36857064f73716


최근 남조선의 각계층 단체들이 반윤석열투쟁의 도수를 더욱 높이고있다.


지난 6일《전국민중행동》은 서울 룡산구 괴뢰대통령실앞에서 《한미련합전쟁연습중단투쟁 결의대회》를 열고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을 확대강화하는 윤석열역도를 강력히 단죄규탄하였다.


서울주권련대 서남지회 회원들도 이날 룡산《전쟁기념관》앞에서 전쟁광 윤석열역도의 퇴진과
남조선미국합동군사연습의 중단, 반공화국삐라살포금지, 《한미일3각동맹》반대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가지였다.

같은날 7박8일간의 활동을 시작한민주로총의 한 단체는 괴뢰대통령실앞에서 집회를 열고
호전광 윤석열이 대결과 적대를 일삼고있다, 윤석열《정권》을 몰아내는 길이 유일한 평화의 길이라고 주장하였다.

농민, 녀성, 청년학생 등 각 부문의 단체들도 남조선의 전지역을 순회하면서 기자회견, 성명발표, 집회,
거리행진 등을 벌리며 《한미동맹》과 《한미일군사협력》의 강화, 대결과 전쟁책동에 매달리고있는 윤석열역도를 반대하여
각계층이 초불투쟁에 떨쳐나설것을 호소하였다.

언론들은 지금 남조선각지에서 윤석열역도를 《몰상식과 무지무능의 극치》, 《민생과 민주주의파탄의 주범》, 《미국의 행동대장, 첨병노릇을 하는 대결광》으로 비난하고 《대통령자격이 없는 윤석열을 퇴진시키자!》, 《윤석열이 북남대결정책을 한사코 추구한다면 민중은 탄핵의 초불을 과감히 들것이다.》, 《종미, 반북정권은 퇴진의 몰락을 면치 못할것이다.》 등의 구호를 들고 다양한 투쟁들이 광범히 전개되고있다고 상세히 전하였다.

주체111(2022)년 8월 21일



中国新年 中共城管殴打老人、抢烟花

中国新年 中共城管殴打老人、抢烟花

2024年除夕前后,城管或抢走民众烟花(上、右下),或殴打贩卖春联的老人(左下、中下)。


目前正值中国新年,然而,中国人失去售卖春联烟花的自由。网传视频显示,湖北孝感老人摆摊售卖春联,却被一群城管殴打;山东济南城管直接没收民众正在售卖的烟花。还有图片显示,湖南特警直接上街没收烟花。

2月9日,海外网络传出一段视频显示,湖北孝感,冰天雪地里,一群城管在殴打一位老人,将老人按在雪地里。画面显示,该事件在一个简陋的售卖春联摊位,周围众多民众边拍摄边呼喊,制止城管。

有人喊道:“这么多人打一个人……”此时一名城管抢民众手机,画面一度变黑。民众喊道:“我有公民义务,监督。”随后,该城管又跑去按住老人。下一秒,该城管站起来冲向围观民众,喊道“拍什么拍。”民众再次喊道:“公民义务,公民义务权。”其他民众纷纷议论,这么多人打一个人。

城管再次喊道:“不要瞎拍。”其他民众说:“正常正常(拍摄)。”此时,被按在地上的老人一跃而起,抓住一名城管的脖子,两人都倒地,其他城管又再次围过来。城管继续向围观民众吼叫。此时一个雪球从民众中间飞向城管,砸中一城管。城管又向民众吼叫,疑似一名“和事佬”居民挡在城管与围观民众之间。

其他城管继续压制老人,而周围民众也前来阻止。最后,老人躺在雪地里一动不动,此刻,大雪依旧下着。旁边民众喊道:“把人弄死了,看你们……”

网民纷纷留言。

黑色的眼睛寻找光明说:“共产党政府还有最后一年的活头,这也是最后的疯狂。”

Annie写道:“太过分了,早晚会有报应。”

罗标:“共匪不亡,天无宁日。”

jack:“这些城管愚昧无知,他们维护的暴政也是会让他们的子孙后代也会遭遇这样的野蛮。”

大山:“这群狗日的,早晚全部灭了。”

另一视频显示,除夕前一天,2月8日,山东济南王府市集,居民卖烟花,却被城管查收。多名城管从居民的纸箱拿走烟花、爆竹,然后放进新的纸箱。网民说:“本想赚个钱过年,结果被充公了。”

黄默留言说:“想起当年文革期间投机倒把,场景还是那幅场(面),一点没变。”

还有图片显示,除夕夜,湖南某地特警身穿防弹服、拿着盾牌,上街直接没收烟花。

此外,另有网民留言透露:“坐标湖北,昨天大年三十警察开车巡逻车挨家挨户巡逻,不允许放烟花爆竹,最离谱的是,2个小孩放那种笔盖大小的鞭炮都不行,他们看见了直接下车问候,这没必要吧,大过年的还搁这发癫,挺无语的。”



2024年2月9日,除夕夜,湖南某地警察没收民众售卖的烟花。(网络图片)
2024年2月9日,除夕夜,湖南某地警察没收民众售卖的烟花。(网络图片)
2024年2月9日,除夕夜,湖南某地警察没收民众售卖的烟花。(网络图片)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2小时40分钟以前
马列子孙迫害中华儿女,它们无法无天!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3小时39分钟以前
夕应该是红龙魔鬼撒旦,末法时代红魔将在中土暂时掌权,生命要在世上轮回,接受大患难考验。末日审判,善恶到头终有报。
铁板图预言第五只白羽鸟習近平撞山而亡,因此除夕也有除习之意,除旧迎新过大年,新天地新纪元。所以红魔不让放鞭炮,爆竹声声除恶习。毛泽东,邓小平,江泽民和习近平其实都非常迷信。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6小时20分钟以前
年是一种兽,放鞭炮就是吓跑兽,不许它祸害百姓。
中共不许百姓赶走兽,因为中共是所有兽的老板。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9小时22分钟以前
过年了,把烟花收回,然后炸死几条苟!以前有新闻的!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9小时30分钟以前
中国人最基本的人权:坚持美好的中华传统,抵制共产党的一切东西!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10小时23分钟以前
作死的共产党垫背棺材板儿,大正月诅咒共产党早点解体。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11小时8分钟以前
中共是传说中害怕爆竹和春联的年兽。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11小时33分钟以前
禁放禁卖烟花,中共惧怕百姓过年。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11小时37分钟以前
禁放烟花,哪有新年气氛?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13小时48分钟以前
哪里有压迫哪里就有反抗!面对中共(共匪)公然抢夺,人民只会高喊“公民义务权”,奇葩。公民生死权都在共匪手上,还谈什么其他权。真像外交部只喊“严重抗议”。
大纪元网友跟评发表时间:9小时45分钟以前
有些事是你在中國才能了解的 , 在一個隨時能讓你消失的國度 。

7ceb8870b1846bf338ea96fd47986a37ef4118015601b944ca6fb5e2dc


7cea8075b6836ef03cea98bf06d60403b2a8b691c74864ee2d0b


7ceb8671b6826cf537e698bf06d60403fd8d67d495dd1333cb


7ceb8671b6826ef63eef98bf06d604034fce08d92097ee9e5f


7ceb8671b6836df73ae798bf06d6040345963627222bc8ecc1


7ceb8671b6846af43aed98bf06d60403a406c119bc7b8d955064


7ceb8671b6846bf23ae998bf06d60403272b4351a62832f210a8


a14004aa1b1eb36c8bf1dca511f11a39a85b10820f21da15


a14004ab062eb45d9eed98bf06d60403cab4673c743728a1f2b1


3eb9c322e1c13cb57dbb98bf06d604032479ecb0a55ac6bce0a0


39bcc427f1d376ac7eb8f68b12d21a1d70f8de9a157c46




추천 비추천

0

고정닉 0

2

댓글 영역

전체 댓글 0
등록순정렬 기준선택
본문 보기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연예인 말고 매니저 했어도 잘했을 것 같은 계획형 스타는? 운영자 25/01/13 - -
397029 컴디씨를 왜 해야지 [2] ㅇㅇ(172.226) 24.02.29 37 0
397028 어쩌다가 실제 가슴 보게됐는데 [11] ㅇㅇ(219.250) 24.02.29 110 0
397030 쌈배필까요 [4] 방백남녀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21 0
397025 키타같은 여친 어떰? [1] 만갤러(125.190) 24.02.29 68 0
397024 밤산책나옴 [2] 미니무미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33 0
397023 지능 낮으면 머하고삼... [6] 노나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51 0
397022 만붕이 지듣노 푸니르(61.255) 24.02.29 22 0
397020 실례지만 이시간에 컴디씨 하시는 분들은 직업으로 하시는건가요? [11] ㅇㅇ(121.174) 24.02.29 75 1
397019 ㅇㅇ(221.159) 24.02.29 14 0
397018 비트코인 망하면 안되겠냐 [3] 만갤러(218.152) 24.02.29 63 0
397016 1월 방한 외국인, 작년의 2배 [2] ㅇㅇ(110.70) 24.02.29 46 0
397015 보추vs미소녀 만갤러(104.28) 24.02.29 84 0
397014 나이 5수생이 고려대 뻔문화 라인 <~ 이런거 적응 ㄱㄴ? [7] ㅇㅇ(39.7) 24.02.29 67 1
397013 . ㅇㅇ(1.228) 24.02.29 30 0
397012 괴로워…절망적이야. 부디 날 봐주세요. 자비를! [2] ㅇㅇ(117.111) 24.02.29 63 0
397010 난 인방 10년보면서 돈 단 2만원썻음 [7] ㅇㅇ(45.94) 24.02.29 52 0
397009 뭐야 디시 왜이러지 [10] 월계땅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75 0
397007 컴디씨 왜 안되노…. ㅇㅇ(183.102) 24.02.29 23 0
397006 롤갤 가보니깐 디시 디도스공격 당하고있다던데? ㅇㅇ(59.11) 24.02.29 42 0
397005 이 애니 아는사람? [2] ㅇㅇ(211.207) 24.02.29 52 1
397004 봇치더락 레전드 굿즈팔이 [11] 만갤러(183.105) 24.02.29 146 0
397001 123 ㅇㅇ(219.254) 24.02.29 26 0
397002 카톡 프뮤 ㅁㅌㅊ인가요 [9] 이지러짐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85 0
397000 아니 글이 왜 안써지냐? [7] 건공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52 0
396997 나폴리탄 괴담 같은거 존나 무서움 [2] 방백남녀(219.254) 24.02.29 44 0
396996 ai 이치카와 히나나...jpg [1] ㅇㅇ(118.235) 24.02.29 69 0
396995 왜 자꾸 올바른 포맷이 아니래냐 ㅇㅇ(118.235) 24.02.29 108 0
396994 ㄴ딱봐도 모쏠아다면 위로의 개추 ㅇㅇ(117.111) 24.02.29 16 0
396993 호쇼마린 30대에 첫 해외여행간거 먼가 마음아픔.. [7] ㅇㅇ(117.111) 24.02.29 116 0
396992 밴드이름<-이름없는 밴드 어떰? [4] ㅇㅇ(123.142) 24.02.29 59 0
396991 비추수 개웃기네 [2] ㅇ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61 0
396989 이참에 현생을 살아볼까 푸니르(61.255) 24.02.29 34 0
396988 만붕이 만화 좀 찾아주셈 ㅇㅇ(108.181) 24.02.29 22 0
396987 보추랑 후타나리가 뭐가 다른거임? [3] 만갤러(61.80) 24.02.29 68 0
396986 왕국길 얘 나중에 다시 나옴? 소설본 사람 ㅇㅇ(117.111) 24.02.29 53 0
396985 이 씨발 나는 도대체 어케 딸치라는건데 [11] 만갤러(121.171) 24.02.29 541 0
396984 "영역 전개" [2] ㅇㅇ(223.39) 24.02.29 125 0
396983 고닉으로 글이 안 써지네 [2] 푸니르(61.255) 24.02.29 54 0
396982 이새끼왜이럼 ㅇㅇ(118.235) 24.02.29 43 0
396981 대학 새내기 친구 못사길까봐 걱정들 하지마라 [4] ㅇㅇ(182.218) 24.02.29 94 0
396978 00년대 씹덕계 스타 제작자들 누구있지 [2] 만갤러(125.249) 24.02.29 64 0
396977 씨발 글이왜안써지노 [2] ㅇㅇ(117.111) 24.02.29 51 0
396976 아씨 갑자기 서버 이상해짐 [2] 만갤러(61.255) 24.02.29 42 0
396975 화장실거울이또환술을썼구나 カナデ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30 0
396974 릿카는 좋은데 릿카는 별로임 [4] 건공과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131 0
396973 스쿠나 1화에선 ㅈㄴ 천박한디 [4] 고등어춉갤로그로 이동합니다. 24.02.29 92 0
396971 만갤러(61.255) 24.02.29 32 0
396970 본인 사실 라이칸스로프임 [3] ㅇㅇ(121.191) 24.02.29 61 0
396968 "내 옆자리가 비어있는데.. 아무도 앉지 않는다." ㅇㅇ(125.188) 24.02.29 56 0
396967 콕콕콕 치즈뽂이<ㅡㅡㅡㅡ이거 이제 그 맛이 안남 ㅇㅇ(223.38) 24.02.29 29 0
뉴스 봉준호 감독 신작 ‘미키17’, 베를린 영화제 스페셜 갈라 초청 디시트렌드 10:00
갤러리 내부 검색
제목+내용게시물 정렬 옵션

오른쪽 컨텐츠 영역

실시간 베스트

1/8

뉴스

디시미디어

디시이슈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