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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붕이 애미 사과하게 만듬앱에서 작성

ㅇㅇ(106.102) 2024.04.06 20:51:37
조회 2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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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불안정 달고 사는데 엄마가 쪼아대는거에
못 참고 존나 쳐져잇는 정신상태 겉에 보이게 함

공격적인 언행이 아니고 오히려 반대적인
작은 한숨, 기어들어가는 작은 목소리 냄


항상 참는 성향이지만 오늘은 폭발 직전까지 가서 산책한다
는 핑계로 숨 좀 돌리고오니까 사과하더라



집 나갓던 것도 같이 잇으면 내가 죽을거 같은 기분 때문에 그런건데
이건 입에 담지도 못 하겟고 이해 못 받을 걸 알아서
답답하다 악순환이 끊기질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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