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만의 로에렌 : 기갱러 출신답게 기록 자랑을 즐기고, 기본적으로 타인을 깔보며, 씹적폐 조테인으로 개꿀을 빨지만 너프는 먹기싫어하는 모순적인 존재다.
시기의 초코송이 : 유산균이 강화에 투자하는 것을 보며 병신 개돼지 흑우라고 폄하했지만, 실상은 그렇게 현질을 하고도 무리가 없을 정도로 본인보다 훨씬 잘나가는 유산균을 시기하여 시비를 건 것으로 유산균 뿐만 아니라 갤 전체한테 욕을 존나게 먹었다. Ting을 상대로도 관종이니나 석유왕 마냥 네트워크에서 근첩질을 하며 시기와 질투를 가감없이 드러냈다. 그야말로 질투의 표상같은 존재다.
탐욕의 딸기쉐이크 : 간담회 시즌에 현거래 어그로를 끌고, 다 지난 일을 또 끌고와서 어그로 끄는 병신답게 유산균 욕한지 얼마나 됐다고 그 탐욕스러운 성격에 잡아먹혀 그 병신 개돼지라고 깔보던 현질을 본인이 하고 자빠졌다.
분노의 응애고모리 : 로갓분탕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풀발을 한다. 정작 본인이 증거도 없이 로갓분탕으로 몰아가기로는 갤 1위인걸 아는걸까? 생각이 없는건지, 양심이 없는건지... 물론 둘 다다.
음욕의 미니민이 : 씹게이 보플로 갤에 성욕을 표출한다. 정작 보플을 들은 사람에게는 일시적으로 발기부전에 걸릴거 같은 기분이 들 정도로 좆같은 기분을 디버프로 선사한다.
식탐의 블루베리요거트 : 홍어 시식의 대가 Ting을 상대로 관종이니나 석유왕 마냥 네트워크에서 비아냥거리며 근첩질을 하며 자기도 홍어가 먹고싶다고 참 역겹게도 어필을 한다.
나태의 ex묠니르 : 반성과 생각에 있어서 그 누구보다 나태하다. 태어나서 단 한번도 반성을 한적이 없으며, 생각은 여과기 없는 볼나홀 후장마냥 숨풍숨풍 그냥 입으로 다 내뱉는다.
겸손의 세븐베리 : 겸손한 지능과 기억력을 가졌다.
자선의 카페인중독 : 클붕이들에게 보플과 좆같은 기분을 아낌없이 나눠준다.
친절의 유성정원 : 헥센같은 주인에겐 선택적으로 고분고분하고 상냥하다. 물론 그런 헥센이라도 옳은 말로 일침을 가하면 물어버린다.
인내의 몰티저스주세요 : 티람쥐와 함께 호감도가 절대영도의 영역을 달리는 투탑이지만, 끊임없는 세탁과 모르쇠, 어쩌라고로 일관하며 그 병신같다고 욕하던 갤에서 꾸역꾸역 버티고 있다.
순결의 미니고모리 : 마찬가지로 티람쥐와 함께 최강 호감 보스인 고모리의 이름을 더럽히고 호감도를 깎음으로써 역설적이게도 고모리의 순결을 지켜주는데 일조하고 있다.
절제의 흐앙녹는다 : 절제수술 마렵다.
근면의 좆같은 이모티콘 반고닉 : 근첩 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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