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캠라만 쪽쪽빨거냐 머저리새키들아

과거 10년전(?)에 캠라를 외쳣던건 적당한가격이라 빨아줫던게 가장크다

한마디로 쌈마이가격에 괜찮은품질 요정도란거야, 씨발 뭐 밑창이 어쩌고 좆지랄떠는 이유가아닌거다

고무의 기본성질 모르냐 빡대가리새키들아

단단하면 내구성은 올라가지만 그래서 미끄러워진다

부드러우면 내구성은 약하지만 그래서 흡착력(?)은 좋아진다

단단하면서 흡착력이 좋은 고무는 세상에없다, 아니 병신들아 있다면 그 고무가 시장을 정복햇겟지

잼민이때 지우개 생각해보면 바로 알수있자나 돌대가리새키들아

그리고, 릿지엣지엿냐 그거랑 스텔스랑 vs질하면서 좆지랄하는새키들 많은데

F1경주는 알지? 예전엔 트레드가있는 타이어를 썻다 지금은 트레드가없는 타이어를 쓴다

트레드 구녕조차 없앴다는건 그마저 바닥에 밀착시켜보겟다는 거의 발악에 가까운거지

물논 타이어고무의 개량으로 달아오른 열에도 견딜수있으니 없앨수있었겟지만

아무튼, 그래서 괄목할만하게 한시간 넘게 달리는 경기에서 10분이상 시간을 단축햇느냐?

아니야, 뭐 그렇게 대단한효과는 없다

트레드가 있으나 없으나 그렇게 큰 차이는없다이거야, 그냥 0.1초라도 더 땡겨보겟다는 욕심인거지

즉, 일반인에게 이건 전혀 무의미하다이거야

결론적으로 

캠라신고 다니는 산은 다른성질의 고무와 다른 트레드를 쓰는 다른 신발을 신어도 아무런 문제가없는것

씨발 뭐, 캠라가 쩍쩍 달라붙는다고 이거믿고 슬랩에서 뛰어다니고 한발로 깽깽이하면서 가고 그지랄떠는새키는 없을거아니냐

그냥 두발로 얌전히 걸어다니는거면 신발차이는 거의없다고 봐도된다는거야 빡대가리머저리해삼말미잘같은 롬들아

횽이 잼민이었을때는 제품의 질이 차이가 꽤있었다

그냥 지우개보다 확실히 미술용 지우개가 완전 지우개지만 잘 지워지더라이거야, 물논 당연하게도 대갓본의 지우개였지

근데 지금은 어느정도 수준이 올라오면서 상향평준화되는거다, 시장에서 거래되는 제품이라는건 다 이과정을 거친다

고로, 지금은 일반지우개나 미술같은 전문지우개나 품질차이는 크게 없을거라고본다

이말은 결국 전문지우개의 성능개량발전보단 일반지우개의 전문지우개 장점따라가기랄까?

물논 그래서 고무의 기본특성인 부드러우면 내구성이 약해진다는 감수해야하는거고

솔까 지금은 대량생산과 대량소비의 시대자나 멍청한놈들아, 제품도 그에따라 변할테고 말이지

암튼, 어떤 제품이 시장에서 선택받느냐 도태되느냐는 첫째가 가격이다이거야

더구나 지금처럼 긴축의시대라면 두번째 조건과의 괴리는 더 커지는거지

씨발 빡대가리새키들이라 고상하게 말하다보니 이새키들 잘 따라오고있는건가 갑자기 의심이드네

그냥 가격표보고 병신들아

그냥 이쁜거 사 병신들아

왜냐

그냥 상향평준화되니까지 병신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