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순위 감전

1순위 호그

2순위 발키리

3순위 파이어볼

4순위 로얄자이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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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발키리 파이어볼 진가를 아는 사람이 적어서 너프될 가능성이 적다고 봄.

감전 호그 로자 정도만 너프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그리고 현재 카드 희귀도와 별개로 좋은 카드등급 순위는 희귀>=일반>전설>영웅 이라고 생각한다.

전설이나 영웅에 집착해서 돈쓰는 애들은 진짜 멍청한것이다.

오직 프린세스만이 장기적으로 투자할 가치가 있고, 그 다음이 얼법이고 그 다음이 광부인데,

얼법이나 광부는 레벨빨이 어느정도 필요해서 어느정도 트로피까지만 좋다고 생각한다.

렙이 높아질수록 왠만한 전설이나 영웅보다 발키리나 머스킷 기사 미니페카가 좋다.

폭탄병이 진짜 사거리만 0.5만 길었어도 마법사따위 쓰는 사람도 없고, 트로피 높은 구간일수록 정말 많이 쓰일것이다.

파스나 용광로도 쓸만하고, 기사가 상당히 좋아졌다.

내가 저번달 초부터 미니페카가 정말 많이쓰일거라고 글썼는데, 기사가 버프를 많이 먹어서 기사랑 미니페카 둘이 삐까삐가하게 쓰일것같다.

그리고 머스킷 발키리는 효율은 점차 사람들이 더 많이 인식하게 될것같다.

해골도 코스트대비 상당히 좋은 카드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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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오해할까봐 추가로 글적자면, 전설이 안좋은 카드가 아니라, 4천 트로피 밑에선 투자대비 괜찮고,

4천넘어가면 투자대비 효율이 확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장기적으로 투자할 전설 카드는 프린세스가 독보적이라고 생각한다.

무과금이나 극소과금이 프린세스외 전설에 투자하는것은 낭비라고 생각한다.

그나마 프린세스를 제외하고 얼법이나 광부정도 나은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