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사람이 성공해 서울 살면 아우라가 느껴지지 않니??

지방에서도 가문의 영광이고

우리집은 서민수준 맞아   부모님도 아직도 맞벌이고

과거 서울에서 단칸방에서 시작한 부모님들

다 서울에 집사고 방 세칸쯤에서는 다 살고 있다..


지방신혼부부들 봐라 결혼해서 3년이면 집사서 1억좀넘으니  대출끼면 바로도 살수 있지..

반면 서울 평균 15-20년 알뜰히 벌어야만 집 겨우 산다..

그 집값은 지방가면 몇채는 살수 있는 금액이지..

이정도면 서울 부심 부려도 되는거 아니냐???

너거덜부다 고생하고 자식들 먹여살리고 알뜰살뜰 돈보아 집장만하고...집장만하는게 개껌보다 못한 지방과는 다르다..

부산도 집값싼동네 가면 7천이면 집사더라....7천??? 서울에 그돈으로 전세도 마련 못한다 이시키들아


이정도 고생해서 집사서 지방사람들의 귀감이 됬는데 이정도면 서울 부심 충분히 부려도 된다

그리고 수도권도 마찬가지로 서울사람들이 이주한곳이다..대부분 서울사람들이지...경계가 없다

지방 하층민들이 무시할만한곳이 못된다

내 친구 지금도 지방서 부모님들 방두칸짜리 거주하는사람도 있다...평생 돈모아서 쓰기만 하고 사니 그나이 먹도로

지방에서 반두칸 못벗어나는거지..

그럴바엔 알뜰히 돈모아서 서울에 집사는게 행복이자 대한민국 남자들의 목표이자 꿈이다...

너희 지방민들을 왜 무시하는지 알겠냐?? 

또한 공부잘했다면 니들도 지방에서 있진 않았을꺼야 다 서울이나 수도권 와서 살지..

겨우 집값 1억좀 넘는곳에 살면서 평생 돈모아서 집장만하고 사는 서울사람들의 고충을 니들이 아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