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신항만 지역을 웅천시라고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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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 광주도 발전해야지 아무리 전국에서 토박이 비율이 가장높은 곳이라 우덜랜드지만 발전해야지라쇼핑몰 인가 거시기 그런것도 생겨야하고 작성자 : 도갤러

부산신항만 지역을 웅천시라고 해야 한다.

ㅇㅇ(119.195) 2012.06.26 12:24:44

조회 326 추천 0 댓글 0

최근 진해구 동부지역이 창원에 포함되었는데

이것은 예전부터 있어 왔던것이다,,

정확히는 진해동부지역은 창원군에 속한 지역으로

웅천현으로 불리었고 지금의 창원시의 의창구, 성산구의 포함하고 있다..

창원의 웅남은 웅천의 지명을 따른다,,

진해동부지역이 부산이나 창원이 될것이 아니라 웅천시가 되어야 한다,

원래 진해는 웅천의 서쪽의 이름으로 웅서라고 했는데 일제가

군항을 만들어 진해라고 했다,,

조선시대때는 부산포보다 큰 조선시대의 가장큰 항구였지만

지금은 그 이름마저 웅동이라고 사람들이 잘못 알고 있다..

웅동이라는 이름은 웅천의 동쪽이라는 것이다,

그런데 웅천의 바다의 신항만 매립지 이름도 웅동지구라고 짓고 있다,

웅천에는 읍성이 있으며 앞의 남산에는 임진왜란때 소서행장이 세운

왜성도 자리하고 웅천은 임진왜란때 조선의 가장 중요한 곳이였다가

왜구가 함락한 이후로 조선에서는 혼란을 방지하기 위해서

웅천의 항구를 없애 버렸다..

그 이후에 지금은 웅천의 이름이 아닌 부산신항만이라는 이름으로

항만이 만들어 졌다..

역사 이래 몇천년동안 이곳은 웅천이라는 이름을 유지했는데

이제는 일제시대 이래 100년동안 그 이름을 아무도 기억해 주는

사람들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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