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경제에비해 도시개발이 개판인건 전세계사람이 다아는거..
심지어 후진국 태국이나 터키 도시가 한국도시보다깔끔함..
한국은 게다가 산이 70퍼센트인지라 도시개발에 불리함..
주변국 일본 도쿄만보더라도 산은많지만 도쿄도 근처는 죄다평지라 위성에서보면 경상북도만한 크기에 도시권이 보임..
한국 서울이나 부산 둘다 산을끼고있는도시인지라 도시개발의 한계성이있고
마치 울퉁불퉁한 도화지랑 깔끔한도화지에 그림그리는격...
솔직히 산이 많으면 그만큼 구획정리가 힘들어짐..
하지만 그래도 최대한 도시자체를 깔끔해보일수있는방법이 있음..
우선이방법은 돈도적게들으며 실용성 90퍼센트라고 자부함..
솔직히 무슨쓸때없는 대규모공사할빠에 그돈에 5퍼센트만때서 이작업이라도했으면 하는 개인적인 바람이있음.
1.골목 간판정리및 깨진도로 복구작업.
(한국 골목자체가 개판으로 보이는 이유가 간판과 깨진도로임..
솔직히 무슨유통이니 카센타 동네 슈퍼 이런거 보면 간판 완전 에러임..
그렇다고 옛향수를 느낄수있는것도아니고
그렇다고 세련된느낌도 받을수없음..
간판이 더럽고 촌스로워보이는만큼 도시자체가 지저분해보일수가없음..
그리고 깨진 도로 보면 진짜 3배정도 지저분해보임..
일본같은경우만해도 도로깨지면 바로바로 복구작업함..
도로가 깨져있으면 정말 얼굴에여드름나면 못생겨보이는거처럼 더러워보임..
2.도시페인트칠 작업과 빈공간활용.
한국 도시보면 그래도 중국보다는 아니지만 도시페인트칠이 너무연함..
진짜 도로 페인트칠만 찐하게하면 도시자체가 몇배깔끔해보임..
마치 옷을 입을때 색감이진한 과일먹은듯한 옷이 연한옷보다 이뻐보임..
도로에 페인트칠하는거는 마치 여자가 화장하면 이뻐보이는거처럼
도로톤을 색감있게 표출해 도시자체가 몇배깔끔해보임..
사람많은 번화가 대체로보면 페인트칠 비교적 찐하게해놓음..
한국도 페인트칠 벗겨지면 작업은 하나 상당히 오랜기간에 한번씩하며
페인트도 싸구려페인트로해서 비가많이오는 한국은 금방금방 벗겨짐..
그리고 우리나라보면 도시에 빈공간이너무많은데 그것좀 잘활용했으면좋겠음.
예를들어 가로수길로 나무를심던가 자판기를 올려두던가
일본 골목같은대보면 빈공간 하나하나 뭐로 꾹꾹채워놔서 깔끔해보임.
3.길거리 쓰레기및 지저분해보이는 재래시장
솔직히 우리나라 길거리 쓰레기 무진장많음..
가끔은보면 보기민망한 오피방 같은거 홍보용으로 전단지뿌리는대 보기민망한쓰레기도 많이보임.
그리고 시민들이 막버리는 담배꽁초같은거 보면 2배 더 지저분해보임..
우리 환경미화원들이 열심히 청소는하나 몇시간지나면 바로더러워지는게 현실..
그리고 재래시장 같은거 서민들한태 미안하지만
정리좀 재대로하던가 폐쇠했으면한다..
솔직히 시장판 보면 진짜 개판임..
마지막으로 이글을쓰는사람은 니들보다도훨어린 고딩이지만
5살때부터 이런거에 관심이많았던나라
좋게봐주길 바래...
그리고 한국자체가 구획정비같은거 60년대때 겨우겨우 시작한거라 아직미숙한거긴함
북경이나 도쿄보면 북경은 고궁시절 즉 고대때부터 구획정리 시작했고
일본은 메이지시대때부터 정리가끝남..
진짜 개발하면 가장희망이보이고 가장 멋진도시가될거같은 국내도시는 평양이라고생각함
평양보면 내부는 공산당 개판스멜이나지만 구획정비 보면 진짜 최고임..
산도없는 평야지대라 도쿄처럼 될가능성도있고.
도시자체가 큼지막하니 매우깔끔하고 강도끼고있고 대채로보면 아주좋은 지리임..
내가좌좀이라 북한도시옹호하는게아니라 객관적으로본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