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든생각이 밀양정도에 놀이공원 있으면 얼마나 좋겠다 싶다.
이러면 부산대구울산경남사람들이 다이용할만한 최적의 자리인듯 싶으니까.
부산이 놀이공원 워터파크가 없는이유는 진짜 지을땅이없어서 그렇다.
땅이 없으니 좁은곳에 미월드 작은거 박아놨는데 좁은곳이니 놀이시설많이 못짓고 페업준비중인거지.
그래서 부산인근의 도시들 지을려해도 어디짓든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마산 진해등을 모두 아우룰수있는곳이 거의없다.
만약 기장에 짓는다면 울산 부산만 아우룰수있고 창원 마산 진해서 우방랜드나 에버랜드 가는시간이나 별차이없게된다.
김해에 짓는다하면 울산이랑 부산 해운대쪽을 아울룰수가 없지.
정말 부산 울산 양산 김해 창원 마산 진해등은 지도상으론 가까워 보이는데 정말 교통 불편하다.
지도상으로 대구에서 구미까지 거리도 1시간 1시간 반정도가 걸릴정도니까.
솔직히 우방랜드보러 주인 여러번 바뀌었다는데 우방랜드 인수했던 기업들이 이상하게 연달아 다른문제가 있어서 계속 망해서 주인이 바뀐거지 우방랜드 자체는 망할정도로 장사가 안되진 않는다.
놀이공원과 함께 타워가 같이있는것도 메리트겠지.
이랜드 그룹이 인수했으니 이젠 망할일은 없을것같고 놀이기구 확충한다니 기대해봐도 좋을듯싶다.
20대 젊은층도 애인하고 놀러갈때나 30대층은 애데리고 놀이공원 솔직히 가자나.
우방랜드가 정말 커져서 에버랜드급이 되든 새로운 놀이공원이 생기든 경상도에 에버랜드급의 놀이공원이 정말 생겼으면 좋겠다.
이래야 경상도 경쟁력이 있지않게나? 난 사실 여기와서 부산애들이 싫어져서 욕했었지만 같은 경상도라서 좋은마음도있다.
서울에서 있던시절 부산사람 만나도 얼마나 반갑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