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상반기부터 2008년 하반기까지 약 3200세대가 입주릴레이를시작했고 이기간동안 남악인구는 2000여명이 증가했다.
2008년 하반기부터 2009년하반기까지 약 2000여세대가 입주릴레이를시작했고 이기간동안 남악인구는 7000여명이증가했다.
이기간동안 남악으로 이사온사람은 총 9000여명이다.
총9000명 나누기 5200세대를 해보았다. 한가구당 1.7명꼴로 사는걸로 나오니 한가구당 2명으로잡아보자
2012년부터 2013년까지 남악신도시(목포,무안포함) 총 3200세대가 쏟아지고 목포지역까지합세하면 6000여세대가 쏟아진다.
위의 표를봐라 입주률이 95%이하로 떨어진아파트도없으며, 계산해봐도 2년동안 5200세대중 입주률은 90%가 넘어간다.
자 그럼 한가구당 2명으로잡고 3200세대를 곱해보자 6400명이나온다.
한가구당 2명으로잡고 6000세대를 곱해보자 1만2000명이나온다.

내가글을올렸을때 연간 적어도 5000명 많으면 1만명씩증가할것이라고했다.
위의계산대로라면 불가능하지도않고 남악신도시와 목포상황상 인구가 저정도 늘어날수있다는 뒷받침이있다.
그건바로 통근인구가 5만명 대형공공기관이입주를했지만 이사온사람은 50%를넘기지못한다고보면된다.
그럼 나머지 5만명도 승진인사에 불이익을받지않으려고 요즘 이주를하는추세고 나머지 40개 공공기관이 2013년 상반기까지 늦어도 이전을완료한다고한다.
불가능에가깝지도않다. 이걸 계속 ㅁㅁ이라는사람은 늘어봐야 2000명이라고단정짓는다.
그것도 지방이라고말이지
오룡지구가 내년부터 본격착공 2014년마무리고 임성지구가 내년부터착공 2016년마무리다.
아파트는인구증가에대비해 계속늘어날것이다.

한가지더알려줄것이있다면 2009년 건설사퇴출로인해 건설경기가이때부터 안좋았던점을감안 미분양물동은 저 입주릴레이를시작했던 2년안에 모두소진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