좌파들이 북한에 한국 돈으로 철도 깔고 싶어서 읊어대던 개소리임

서울에서 마을버스타고 부산가야 하니까 마을버스 노선 만들자는 소리랑 같음 

시베리아 횡단철도만 해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모스크바까지 7일 걸림

이후에 모스크바에서 파리까지 이동하는 시간은? 

거기다 서울역에서 기차타고 파리까지 쭉 가는 게 아님. 한국은 표준궤고 시베리아는 광궤라 열차 다 갈아타야 함. 유럽은 또 표준궤라 모스크바에서 또 환승해야함.

무슨 기차 여행 로망이 어쩌고 저쩌고 하는데 와이파이도 안 터지는 기차 내부에서 밥먹고 똥싸고 잠자고 해야 되는데 좌파애들 데려다가 저기 가둬놓으면 반나절도 안 되서 나가고 싶다고 죄다 튀어 나감

누가 가방 훔쳐가도 하소연 할 곳도 없고 여자들은 성추행도 빈번하게 일어남 

여자랑 남자랑 열차칸 다르게 배정 안 함 

제일 비싼 1등석도 2인실이라 모르는 남자랑 같은 방 써야 할 수도 있음. 그럼 밤엔 무슨 일이 일어날까?

비행기는 여권검사 전부 다 하고 전부 열려있는 공간에 타서 범죄 위험 제로에 육박하는데

기차는 정차역마다 타고 내리는 승객 일일히 검사하지도 않음. 어중이떠중이들 다 왔다갔다 하는데 퍽이나 안전하겠다

문재인 때 북한이 문재인보고 철도 깔아달라고 조르니까 그거 진짜로 깔고 싶어서 좌파들이 바람잡던 소리가 기차타고 유럽여행임

문재인이 김정은 만나서 USB 건너줬을 때 나왔던 좌파들의 역겨운 개소리임

실현 가능성도 없고 실현해서도 안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