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제의 후에 경기,충청,전라의 세 곳이 다른 성향인 거같지만
결국 정치적 스탠스는 전국의 주도권을 우측 경상,강원에서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함.
경기 짬뽕, 충청 중도, 전라 진성백제 스탠스임.
백제의 후예 견훤은 이씨로 신라의 후손은 맞지만 백제의 부활을 목표로 전주에 후백제 세움.
그 후속작이 조선임. 얘들 지역 목표는전국의 주도권 잡기임.
비슷한 지역으로 엮이는 충청, 경기는 여기저기랑 같이노는듯 보여도 전라도편인거임. 조선때 민란겪고도 경기,충청은 많이 봐준이유임. 전라는 진성 백제라 후백제, 조선이라는 정권의 본거지이기도하지. 북한 김정은의 뿌리가 전주임.
경상 박근혜 몰아낸게 서울,충청 윤석열, 한동훈아님?
그다음 민주당이 잡든 한동훈이 해도 경상,강원 신라에대한 차별과 저주의 결과아님?
이걸 저지하는 건 지역 균형발전의 지속과 지역을 연관지어 무의식,의식적 본능으로 사람을 차별하는 근성에대한 경계와 법제화 등으로 제재할 필요가있음.
이렇게 미친수준으로 분열된 건 다르면 까고보는 인간의 본성을 심판해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