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데 현실은  반대에 가깝다,,

티바 두마리   홈피엔  8호닭  쓴다고 한다,,
닭은 호 수가 작을수록  가격이 더 비싸고  양은 작다,,
닭은  13호부터  16호가 크기만 하고  퍽퍽하고   맛이 적어  가격이  젤 싸다,,
글타고 아주 싼건 아니구,,,,

메이저는  대다수가  10호   정도  쓴다,
10호닭은 알다시피  중간크기에   가격도  중간대다,,
10호닭은  1키로라  양도  많은편이며  육질도  적당하고 살도 잇서    치킨이나  도리탕엔  최적의 조건을 갖춘 닭이다,,,

보통  듣보나 두마리 치킨은  7,8호  써야 하는데  그럼  육질이 더 연해야  정상인데 그렇지 않다면
뻔하지 머
냉장이 아니라   냉동썻기땜이다...

티바 같은 두마리 치킨이 정상적인  7호나 8호닭  두마리  썻다면  양도  좀더  많지만  육질이  비비큐  같은  메이저 보다 훨 더 조아야 정상이다,
후라이드  튀김 기술  혹은 양념 기술이  떨어지는거 말구
닭 자체가  더  연하고 그래야 한다,
즉  퍽퍽살이 읍서야 정상인것이다,

티바 같은  두마리 치킨이 정상적인  7호 정도 냉장닭이면   소비자 입장에서는 이게  메이저  한마리 보다   더 비싸더라도 소비자에겐  양도 더 많구  육질이  더 연해  더  조은것이다,,
하지만   치갤  글  훑어봐도  티바 같은 두마리가   나름 갠춘하지 육질이 졸라  좋다 이런거는  못봣다,,
두마리 치킨이 정상적인 냉장닭이면  더 비싸야  정상인것이다,,

닭은 도매에서   호수 대로  정해 가격 정하는데  키로 수로  한다,
1키로에 얼마 이런식으로  경락하는것이다,,
예를들어  5호닭이 젤비싼데  5호닭은  약  500그람이나  1키로에 맞추려면  두마리 이기  때문에   가장 비싸게 가격이 결정되는것이다,,,

8호닭이  1키로로  치면  10호보다  비싸지만  
1키로 아니구  걍  800그람 짜리 닭 한마리 일 경우엔  양이 그래도  적어서  10호닭보다는   가격이 낮다,,

거기다가  한마리에  7천원에서 만원하는  대형마트나  듣보 ,시장통  이런 작은닭들은    양이  적지만  적어도  육질은 메이저 보다  나아야 정상인데
현실은 안그렇구 ㅜㅜ

듣보가  망하는  이유가 여깃다,,어차피  저가로 승부하지만 메이저에 비해   본사에  떼어가는게 일단 읍다,,
10호 아닌   7호 8호  써도  한마리일경우엔  당근  10호보다 싸다...
메이저나 케이에프씨 처럼  염지  기술  딸리고   여러 튀김 노하우  딸려도  기본적으로  적은 비용에   육질이 더조은 냉장닭을  쓸수 잇는데
시장이나   듣보 치킨의 장점이자  마지노선 이다..

듣보나 시장통에서 오래동안  인기 끄는 집   그래  기름은    좋게 쓴다고  볼수 읍다 ㅠㅠ
하지만 기본적으로  냉장닭  쓰더라,,,
기름 자주  갈아주고 냉장닭  쓰면  그집  몇십년은 가더라  솔직히 ...
기름 잘 안갈아줘도  냉장닭  쓰는 집은    반짝 아니구  반영구적으로 가더라...
사람들이  언뜻  냉동 냉장 구별 못한다  쳐도  육질  조은   고기맛은 안다...
기본적으로  냉장으로 닭 튀기면  반은 먹구 들어간다..

솔직히  예전 통닭 이후  80년대부터  조각 후라이드에  카레 묻힌  시절만 해도 고기 육질에 그닥  문제가 읍섯다 ..
80년대까지  그닥  고기가  퍽퍽해서    이런 문제로 치킨 못먹는 경우는 적엇다..
시골같은데서  생닭  잡아서  바로  튀겨 주기도 햇구 ㅋㅋㅋ
사후강직  요거  고려하면  그당시 바로 튀겨 주는게 아주 조은 육질 위해선  아니엇지만
어째든 당시  그런식으로 먹는  닭이  퍽퍽하거나  맛없지는 않앗다..
하지만  대량으로 육계를 공장에서  찍어내듯 하면서  닭  품질은 더  떨어졋구
급기야  냉동으로  수입하거나 국내산  안조은 닭을 냉동으로   해서   그걸  튀겨서 문제가 되고 잇다..


솔직히  치갤에서   가격에  상관읍다  육질은  ...
비비큐는 후라이는 진리인데  양념은 병맛이다    이런게 나와야 정상이다
퍽퍽이다  고기 질  문제는 애당초  거론 되야 하지 않아야 한다..
냉장닭으로  튀겨야 정상인것인데 ㅜㅜ
다만  서비스 질의 문제  가격차, 각  치킨별로  양념이나 노하우 이런걸루    장단점이나  까거나 찬양해야 하는데
치갤  보면   참 고기 육질에 대해 문제가 많다 ㅜㅜ

여긴 닭갤이 아니구 치갤이다 ㅎㅎ
그렇기 땜에 치갤 닭은 알다시피  육계다..
육계는  솔직히 치킨이나 잘해야  도리탕 정도나 먹는거지...
삼계나  이런덴 별로다,,
삼계탕  지대로 먹을라면   토종닭 조은거  먹어본 사람들은 알것이다,,걍  입에서 녹는다,
고기는 원래   거의 잇는 그대로  아님  삶아서 먹엇을때  그 고기질을 아는것이다,
육계가  솔직히 패스트푸드 화된 현대의 치킨문화 위해    공장에서  생산되는 닭 아니냐 ㅜㅜ
닭중에 그닥  좋은 질 아니기에  주로 치킨으로  튀겨 먹는것이다...
글타고 육계가   맛 읍다고 폄하하는게 아니다,,

그동안   닭고기를   마트나 정육점에서  소비자에게 너무  나쁜걸  주로 주엇다,,,
팔지 말아야할 고기들도     팔고 ㅜㅜ
갠춘은데 가서  집에서  도리탕 혹은  치킨 해먹게  10호닭 정도나   12호 닭 이하의  정상적인    냉장닭  사서  먹는다면
도리탕 해먹어도  쫄깃한 맛을 앐수 잇을것이다,,
육계가 닭고기중  최상품도 아니구  중하의 품질이라 볼수 잇지만    워낙  저질  닭고기에 속아온 한국  치갤이나 닭갤들은
정상적인  12호닭  이하의 냉장닭을 구입할수 잇다면  퍽퍽하거나  육질이   좃망 이라는   말은 최소한
하지 않을것이다,,

지발   정육점이나 마트에서 주는거  곧이 곧대로 믿구  사서 쳐묵하고   닭고기  ㅂㅁ  이러지 말구
사기전에 몇호닭이며 냉장닭이  확실한지    만약 도리나 삼계나  튀겻는데 퍽퍽하면   환불 받으러 오겟다고    영수증  꾾어 달라고 하면
그러는데도  잘  냉동고에서 숙성된  냉동닭혹은  해동닭을  주는  업자는 드물것이다...

냉장고와 냉동고의  발달은  고기나 야채  수산물의  더욱더 신선함을  위해 개발한것인데  현실은 오히려  이로 인해  고기 야채  수산물의  질이  수십년 전보다  더 퇴보하는  결과를  낳고 잇다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