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돈을 갖다버리는 한이 있어도 동네치킨 안먹음 . 최소 호식이 레벨은 되야 입에 댄다

동네 치킨 옹호하는새끼들 이유 들어보면 하나같이 노답임.

물론 몇몇 소위 개념지점이라 불리는데는 겉으로 봣을때 가격 대비 양이 많을 수는 있겟지.

근데 그래도 안머거

왜? 믿을수 없거든

위생? 프랜차이즈 치킨들은 달마다, 좀 철저한데는 몇주 단위로 매번 본사에서 사람나와서

위생체크하고 감. 몇번 지적당하면 짤려서 점주는 위생에 신경 쓸수 밖에 없음

특히 교촌이나 네네 등은 위생관리에 잇어서는 혀를 내두를 정도임.

동네치킨은 니들이 치킨 상태보고 어떤 상태로 쳐만드는지 아냐? 너거 동네 치킨집엔 이영돈이라도 들럿다갓니?

그넘들이 위생장갑도 안끼고 부랄 만지작 거리면서 꾸정물 기름에 튀겨도 뭐라할 잉간도 눈치챌 손님도 없어 .

애프터서비스.
 그 어떤 치킨점이라도 시킬때마다 만족할순 없음. 불만 사항은 언제든 생길수있지

그럼 그때 소비자가 취할수 있는 행동은? 동네치킨은 기껏해야 전화해서 고래고래 소리지르는게 다임. 점주가 배째라 식으로 나오면 그냥 욕하다 끝나는거지. 소비자 보호원에라도 찌를건갘ㅋㅋ

반면 프랜차이즈는 점주가 배짱부린다 싶으면 바로 본사 고객센터에 직접 클레임 집어넣을 수 있음.

유명치킨에 벌레라도 튀어나와봐라. 유별난데는 본사 간부급이 튀어와서 니 발바닥 핥아줄꺼임

일정한 양 + 일정한 품질

동네 치킨은 예를들어 사장이 양장난 부린다 싶으면 소비자입장에서 뭐라 하기가 힘들다.

배달앱이나 쿠폰 같은거에 따라 닭 크기를 작은걸 준다던가 이건 말안해도 알겟지

반면 프랜차이즈는 다름. 본사에서 직접 닭을 보내주거든. 사장은 이걸 받아서 튀길 뿐이고.

알다시피 유명 프랜차이즈들은 대부분 10호닭으로 일정하며(일부 교촌등은 8호) 본사에서 보내주는 닭에 사장이 건드릴 소지는 없음.

몇몇 병신들이 봉지에서 몇조각 뺀다느니 헛소문 퍼뜨리는데. 니들 치킨 한마리에서 다리 하나 빠지면 못알아봄? 날개 몇갠줄 몰라? 절대 장난 칠 수가 없음

특히나 몇몇 메이저 메뉴들은 인터넷에 정량 조각수 혹은 그람수까지 널리퍼져잇다. 일정 허용범위 어기면 사장 골로감

품질도 마찬가지.

본사에서 일정한 품질로 닭 보내주는데 쓰레기닭 쓸래야 쓸수도 없음.

반면 동네치킨은 양념 범벅으로 묻혀놓으면 닭상태 구별해낼 새끼가 얼마나 잇을지 궁금.

개념 동네치킨 찾는다 꼴값 그만떨고 걍 프랜차이즈 시켜먹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