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시켜먹던 교촌 - 안 그래도 병신이던 닭이 더 씹창렬화 된 후로 안 먹음. 얼마 안가 체인점도 망하더라.

대타로 먹던 동네 파닭(못파닭이였나 미파닭이엿나) - 많이 시켜 먹었었는데 쌈바닭 소리 듣고 좀 캥겨서...

옮겨탄 호식이 - 간장만 반년 정도 시켜 먹엇던거 같앗는데 철수세미 크리 터짐(난 아님).

그리고 돈 좀 벌린가 슬슬 닭 상태 병신화. 그 후 얼마 안가 망함.

BHQ같은건 왠지 뿌링클이니 머니 사도치킨같고 별창코치 생각 나서 먹을 생각도 안 했고,

두 번 먹어본 종국이 치킨....말을 할 필요가 없다. 진짜 씹스레기;

그래서 결국 하림 닭 쓴다고 우기는 디디만 먹었음.

간장맛이 좀 다른데 비하면 많이 쌘거 같은데 딱 내 취향이라 먹은지 반년이 넘어가는데...

이 새끼들이 원래는 순살=100% 다리살이였는데 언제부턴가 가슴 퍽퍽살을 한 50% 집어넣더라.

슬슬 옮겨탈 가게 찾는 중인데 마땅한 가게도 안 보이고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