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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마갤요리대회] 염소의 공존의 축제파이와 바삭 크로켓 만들기 Vlog
ㅎㅇ 반갑다 엘붕들아 제목에 쓰여져 있는 대로 공존 파이와 길드 음식 중에 바삭 크로켓이라고 있는데 이 2개를 만들어 볼 것임.크로켓이랑 파이 만드는 법은 유튜브 보고 대충 따라 해봤음각설하고 바로 시작함우선 파이부터대충 재료는 저럼박력분 200g버터 120g사과 5개계란레몬즙 약간설탕 존나 많이소금계피가루박력분 200g 체에 쳐서 곱게 해주셈 안그러면 뭉쳐서 좆됨체에 걸쳤으면 버터 120g 넣고 밀가루랑 그렌라간 합체마냥 하는 게 아닌 버터를 쪼개준다는 마인드로 개패주셈하아.... 시발...헉...헉... 해치웠나...?해치웠으면 손으로 반죽 합쳐주고 밀대로 적당한 두께로 펴준 다음 틀에다가 반죽 올리고 시트 먼저 구워야 하니 에어프라이어에 ㄱㄱ 엘붕 : ??? ㅈㅁ 왜 오븐에다가 안 쳐 굽고 에어프라이어임?본인 :대충 그러하다시트를 굽는 동안 파이 안에 들어갈 사과를 다져보자.사진엔 사과가 4개 들어갔는데 부족해서 1개 더 썼음사과를 다 손질했으면 마리텔 백종원 슈가보이마냥 설탕 존나 부어 재끼고 카라멜화를 시키자.카라멜 색깔로 잘 됐으면 잘라둔 사과 부어주고 수분이 너무 많으니 약불로 조져주다가 중간에 계피가루 들이 붓고 강불로 빠르게 수분을 날려주자그럼 그 사이에 시트가 요로코롬 적당히 구워졌을테니 이 사과 필링을 위에다가 얹고 격자 덮개가 뭔가 보기에 이뻐보이니 남은 반죽으로 ㄱㄱ혓대충 덮어줬으면 위에 계란물을 입혀줄거임근데 우리 집에는 요리할때 쓰는 붓이 없음???????????????미술 전공 하는 동생 년이 드디어 살면서 도움이 되는 날이 올 줄이야 참고로 붓 새삥임다 발라줬으면 마저 구워주자.굽는 동안 나머지 요리인 바삭 크로켓을 만들어 볼 것임.--------------------------------------------------------------크로켓 이미지를 잘 보면 주황색이랑 초록색이 보이는데주황색은 당근으로, 초록색은 피망으로 대체 했음.고구마 삶고, 피망이랑 당근 먹기 좋은 크기로 적당히 썰어서 따로 볶아 준 다음, 저렇게 으깨서 섞어주자모양을 잡아 줄 건데, 우리 집엔 짤주가 없으니 비닐 봉지에 대충 넣고 짜줄 거임대충 짜준 다음 냉동실에 2시간 정도 얼려준 다음 먹기 좋은 크기로 썰기 ㄱㄱ밀가루 > 계란물 > 빵가루 순서대로 입혀준 다음 구워주자엘붕 : ㅈㅁ 빵가루 입혀주라면서 빵가루 안보이잖음 뒤질?본인 :사실 빵가루 새로 사기엔 일회성이라 돈 아까워서 간식으로 먹을 겸 식빵 갈아서 뭍힌 다음 구울려 했는데 빌어먹을 년이 그 사이에 다 쳐드심어쨌든 마저 하면 그 사이에 파이가 다 구워졌을 거임 이제 먹어보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야동 왜 봄? 섹스 왜 함ㅋㅋㅋㅋ이게 인생이지 앙 기몰티져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상평파이는 사실 이미 한 번 만들었는데 개쳐망해서 재도전 한거라 맛있었음크로켓은 고구마로 만드니까 감자마냥 탄력이 없더라어렸을 때 엄마들이 도시락 반찬으로 싸주는 건강한 맛임염소의 요리교실 끝마지막은 신창섭으로 마무리
작성자 : GOA_T고정닉
평론가 박찬욱이 뽑은 과대평가된 영화들 리스트
과대평가된 영화 Best 10 물론 다 뛰어난 영화들이다. 다만 분에 넘치는 칭찬을 받았다는 게 죄라면 죄. 1. 풀 메탈 자켓 (1987, 감독 : 스탠리 큐브릭) 스탠리 큐브릭은 신비화된 감이 좀 있다. 특히 이 작품은 많이 떨어진다. 훈련소를 묘사한 앞의 반은 걸작이지만,베트남에서의 뒤의 반은 범작에 불과하다. 2. 하나비 (1997, 감독 : 기타노 다케시) <그 남자 흉폭하다> 나 <소나티네> 보다 훨씬 못하다. 아내와의 여행 시퀀스는 너무 유치해서 봐주기 힘들다. 앞의 반으로 끝냈으면 좋았을텐데. 3. 로스트 하이웨이 (1997, 감독 : 데이비드 린치) 너무 추켜세워주면 이렇게 된다. 자기 자신의 모티브들을 재탕 삼탕 우려먹는 안이함. 미완성 각본으로 폼만 잔뜩 잡는다. 4. 싸이코 (1960, 감독 : 알프레드 히치콕) 버나드 허만의 음악과 샤워실 장면을 빼면 막상 별로 남는 게 없는 영화. 의사의 해설로 모든 것을 해명하는 각본상의 단점. 히치콕 베스트 7에도 안 끼워준다. 5. 중경삼림 (1994, 감독 : 왕가위) 고독한 게 뭐 자랑인가? 고독하다고 막 우기고 알아달라고 떼 쓰는 태도가 거북하다. 특히 타월이나 비누 붙들고 말 거는 장면은 그저 기가 막힐 따름이다. 6. 그랑 블루 (1988, 감독 : 뤽 베송) 물 속에서 숨 오래 참기가 뭐 그리 대단한 일인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다. 바다 속 풍경의 아름다움이라면 <아틀란티스> 쪽이 차라리 낫다. 7. 씬 레드 라인 (1998, 감독 : 테렌스 맬릭) 전쟁에 대한 그다지 독창적인 해석도 없는 데다가, 그 현학적인 독백들이란! 영화에 내레이션을 입힌 건지, 시 낭송에 배경 그림을 깐 건지. 8. 다크 시티 (1998, 감독 : 알렉스 프로야스) 젊은 영화광들이 열광하는 걸 보고 실망했다. 독일 표현주의와 필름 누아르를 분위기만 좀 배워와서 잔재주 부린 데 지나지 않는다. 9. 시민 케인 (1941, 감독 : 오손 웰스) 적어도 영화사상 최고작은 아니다. 자기현시적인 테크닉 과시로 일관할 뿐 스케일에 걸맞는 감동은 없다. 오손 웰스는 후기작들이 백 배 좋다. 10. 올리버 스톤의 킬러 (1994, 감독 : 올리버 스톤) 인디영화들의 노고를 훔쳐다가 떠들썩하게 팔아먹었다. '미디어 비판'이라는 명분으로 도망갈 구멍은 만들어놓고 스캔들을 조장하는 교활함.
작성자 : 할붕이고정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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