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결론 먼저 말씀 드리자면 발판 오를 줄 알면 발판이 훨씬 시간적으로 이득이고 재미도 잇고 편함 저처럼 초보면 시간이 좀 많이 필요함

본인이 초보 유저이신데 게다가 계정도 많다 많으면 많을수록 더 힘든 사랑을 쟁취하기 위한 내 자기 자신과의 시간 싸움이 길어짐

저도 처음 본캐는 3단계 까지는 첫날 부터 계속 꾸준히 하다 보니 발판을 그냥 다 외워 버려서 그냥 순식간에 올랏음

근데 4단계 부터 막힘 억지로 하다 보니 5단계 까지 어찌 저찌 갓는데 시간만 흐르길래 도저히 안되겟다 싶엇음

그래서 제가 서든 맥한테 sos 쳣음 산타맵 햇냐고 어케 깻냐고 물어봄 제 서든 맥한테서 온 팁임

그 형님도 잘 몰라서 초보자용 지름길 없는 1단계만 빼고는 다 초보자용 지름길 이용 햇다고 함

그렇게 해도 1시간 안에 다 깬다 해서 바로 수용 해봣더니 딱 1시간 10분에 깨긴 깻음

그 이후로 나머지 부캐들은 다 앞서 말햇 듯이 발판 3단계 까지는 다 아니까 프리 패스 해주고 나머지 4단계 부터 9단계 까지는 초보자용 지름길로 깨줌

부캐들은 다 40분 초반 걸림 솔직히 3단계 까지는 솔직히 하다 보면 너무 쉬워서 우리 초보 유저들도 다 알아서 익숙 해질 거임

4단계 부터가 문제다 여기서 부터는 몸통 박치기 해보다가 도저히 안 되겟다 싶은 형님들은 그냥 시간 박치기로 깨라는 거임

어차피 우리 초보 유저 형님들은 마이건 없을 테고 잇다 쳐도 맥킷이 아닌 점핑 따리라서 큰 보상도 아님 sp가 주목적이잖음

이 때 유의할 점은 초보자용 지름길이 진짜 고독하고 멀고 힘든 사랑이긴 함

도중에 포기 하고 싶더라도 본인이 사랑하는 것을 보면서 하거나 본인 목표를 생각 하면서 하면 시간은 간다

저같은 경우 우리 프로미스나인 눈나들 노래 메들리 틀어 놓고 우리 새롬 눈나냐 우리 지원 눈나냐 행복한 상상을 하면서 진지하게 임햇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