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들 내가오늘 처음글을쓰는데 두서없어도 이해좀 해줘
내가  남천점을시켰는데 처음에와서 닭 한두개 먹다가 이제 감자를 먹어봐야지 하며 감자를 한입 베어 먹는 순간 쉰내와 이상한 냄새가 올라올라오길래 안먹고 옆에있던 친구한테 한입 먹어보라고 줬어
그런데 개쌍욕을 하더라고 나한테 니가 먹어봐서 이상한거면 이상하다라고 말을 해줘야될거아니냐고 ㅋㅋ
ㄱ
난 신경않썼지 그러다가 그냥 먹으면 안될거같아서 두찜에 연락하니 어리바리 타는 여자알바생이 전화를 받더니 사장님하고 연락을 하고나서 연락을 준다네 ? 그래서 안먹고 뒤집어 씌우고 내버려뒀지 그런데 5시간이 지나도 연락이안되는거야 그래서 나는 배민에다가 문제있다고계속 연락을 넣으니 그제서야 점장이라는 사람이 전화와서는 남자사장님이 따로있다 그래서 연락하고 바로 연락 주겠다해서 알겠다했는데 원래 자기네들 감자가 맛이없다 유명하다 이러는데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다라고 상해서 쉰맛나는거랑 맛이없는거랑 구별 못하는 병신도아니고  조치를 취해달라는게 다시 좀 해달라 이런걸 바랬던건데 5시간이 지나니 나도 화가나서 환불을 원했지 그때까지도 들고있었어 그거를 지네들도 먹어봐야하니까 그런데 내가 너무 화가나니까 리뷰를 안좋게썻어 그런데 거기다가 호텔급주방장급인가보다 이런식으로 조롱을 하더라고 이거 내가 잘못한거야 형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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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들말대로 오늘 병원가고 식약청에다가 민원넣고 본사에 전화하니까
슈퍼바이저라는분한테 전화가오더라고 그래서 자초지종 설명 하고 하니 점주는 개인정보법때문에 당시에 연락을 나한테 주기로원했다고 배민에 다가 얘기를 했는데 배민측에서 바빠서 대충넘어간거같다고 하길래

무슨 소리냐 그럼 알바생은 나한테 어떻게 문자했냐하니 얼타더라고 그래서 오늘 녹취 증거사진 다 넘겨주니 추후에 원하는게있냐헤서
보험처리부터 다 해달라고 얘기했어
월요일에는 내가 뉴스에다가 제보해볼려고.. 또 추후에 일이 생기면 글남길게 형들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