챕터0. 모카가 테크데이 때 ev3를 보고 현대에서 말한 e-gmp와 다르지 않냐 시전 인터뷰 담당 개발지원 "내사에서 통일하기로 했다."

여기서 중요한게 그동안 현대가 말한 발표와 상충되어서 기자가 물어본걸 내사에서 결정되었다.[결론: 회사 그동안 말한걸 인터뷰에서 내사에서 결정했다고 방향을 튼건데 이는 아직 공식적인 발표가 없었음. 테크데이때 설명으론 부족함... 왜 바뀌었는지가 설명이 아닌 EV3 E GMP입니다 끝.]

챕터1. 윤석로가 ev3 차대가 니로와 같고 400v 시스템 등 현대가 말한 e-gmp와 다르다 이건 니로다 시전.

하지만 ev3 상품성은 좋다고 표현.

챕터2. 오토기어에서 저격영상 찍음 [dragon호수 처럼 주어없음 저격시전] 마치 선지자가 우매한 사람 가리키듯 말함.

챕터3. 윤석로가 드럼 브레이크에 이어서 또 저격당함. 오토기어 주어넣고 영상만듬. 현대가 발표한 영상을 들고 다르지 않냐? 시전함.

챕터3. 오토기어 선지자께서 폭스바겐 / 도요타 시전. [팩트# 현대가 발표한게 아님. 다른회사꺼를 들고옴..] 근데 광고안넣었다 시전...

챕터4. 쇠적쇠 시작. [과거이 말바꾸기 시전한 쇠교수를 저격 하지만 쇠교수는 교묘한 짜집기라고 함//사실 짜집기 할 필요없이 교수님이 걍 한말임. (용lake식 방어.)

챕터5. 윤성로가 빡이쳐서 쇠교수에게 알려준다 시전 [ 선지자인 쇠교수가 자신을 자꾸 우매하다는 식으로 말한거에 빡이친거로 보임.] 광고 안넣었다 시전...

챕터5-1. 도요타 플래폼 아키텍쳐 시전.

tgna에 대한 것 여기서 A-K까지 세세한 플래폼이 있음.

챕터5-2. 현대도 25년부터 같은 방식 할꺼라 함. [여기서 윤석로의 문제... 선지자가 되고 싶어 너무 깊게 들어가서 함정 테크를 탐...]

그냥 도요타 플래폼에 세부 하위가 있다는식으로 말하고 현대는 그런적이 없다고 깔끔하게 간닥히 말하면 될것을...

챕터6. 역시나 쇠교수 플래폼 뜻 어쩌고 아키텍쳐 뜻 어쩌고 IT 공돌이 부심 나옴.

챕터6-1. 갑자기 자기 자폐아 아들 꺼내면서 감정에도 읍소.

[팩트# 윤석로는 아들 얘기 한적이 없음/ 과거에 노사장과 맞다이 할때도 아들 이야기는 쇠교수가 시전 노사장은 가족이야기 꺼내는건 아니거 같다...이 이야기도 논점흐리기 들어감 역시 용LAKE 화법.]

여기까지가 둘다본 입장. 물론 오토기어 순례자들은 윤석로 팬으로 아는데 윤석로 욕한 사람임.. 심지어 노보스 맞다이때 노사장쪽을 응원했음. 왜냐? 난 걍 설립자가 쫒겨나는것을 애플때부터 그냥 싫어했음... 뭐 이유가 있었겠지만 이건 TMI고 그만큼 나름 중립으로 쓴거라고... 신도들이 이말을 듣겠냐만....;;



**결론**

와... 흑자헬스가 말한 나르시즘 어떻게 사람이 달라져도 이렇게 대응이 똑같지.... 와.. 소름돋음... 걍 용찬우2 보는듯함... 댓글 차단에 골라내기 논점 흐리기 말꼬리 잡기 물타기 등등/ 자신이 우월하고 맞는사람 다른사람 틀린사람/ 자신이 먼저 시비를 걸어놓고 자신의 아픈 아들을 동원해 너 나쁜사람 만들기 등등... 자세히 보면 진짜 소름돋게 비슷함...

====예상=====

윤성로 이제 무시하던가

더해봐야 골치아플거임

디시에서 구르고 살아남은 천하의 흑자헬스도 힘든 싸움이 나르시즘하고의 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