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수 100명 출동, 8시간 동안 진화 ㄷㄷ

시민 21명 병원 이송, 200여 명이 구조나 대피함

주변 차량 70여대 피해 ㄷㄷㄷ

피해의 규모가 내연 기관차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수준이지 않니 ㄷㄷㄷ 한 번 불이 붙으면 8시간 동안이나 타다니... 이게 무슨 이스라엘이 팔레스타인에 뿌린 소이탄도 아닌데, 이렇게 존나 오래 타는 물건이 시중에서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는 게 난 믿어지지가 않는다.

내연 기관에서 별볼일 없던 현기와 독썩 브랜드들이 똥줄이 타고 마음이 급해져서 개나소나 서둘러 전기차로 진입하는 게 나는 불안해 보이더구나.

도요타가 아직은 아니라고 그렇게 말했는데도 듣지 않고 제멋대로 썩차들을 양산해 낸 결과가 이런 화재 사건 아니겠니?

기술도 없는 것들이 차를 제멋대로 내놓고 있는데, 일단 차를 시장에 내놔야 얼리어답터병 걸린 호구들을 낚을 수 있다는 생각에 AS 인프라도 갖추지 않고 차를 출시하는 지경이니 얘들이 화재 방지와 소화 등 안전과 관련된 기술은 등한히 하는 건 당연할 일 아니냐?

피해가 저 정도라면 전기차의 판매를 정지시키고 안전과 관련된 기술이 충분히 갖춰진 시점에 판매를 재가하는 게 맞지 않을까 싶은데... 그렇게는 절대 안 하겠지? ㅋㅋ 이게 어려우면 전기차는 지하 주차장이나 차가 많은 곳에는 주차하지 못하도록 규제를 하는 게 하나의 방법일 듯한데... 전에 BMW 차량이 뜨겁게 타올랐을 때 시민들이 자체적으로 BMW 차량의 주차를 막았던 일이 생각나는구나...

암튼, 느덜 생각은 어떠니?

https://www.themiilk.com/articles/aba0e6960

도요타가 옳았다?... 전기 자율주행차 주춤, 하이브리드가 대세로 - 더밀크

[테크브리핑] ① 재기 모색 중인 자율주행 업계... 웨이모가 선두 ② 전기차 업계 여전히 난항... EV 스타트업 피스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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