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20부터

대기업이라는 것들이 이렇게 한국인-용팔이처럼 장사를 하다니 믿어지지가 않는구나 ㄷㄷㄷ

점주들은 저런 여건을 어떻게 견디면서 장사를 이어가고 있는 건지... 한 사회의 수준을 잘 보여주는 기준 중 하나는 사회 구성원의 삶과 직결된 제도와 시스템이 얼마나 잘 촘촘하게 잘 만들어졌는가하는 것일 텐데, 이런 측면에서 한국은 아직도 개발도상의 그것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제도와 시스템이 부실한 건 그 근간이 되는 사람들이 가진 가치관과 생각, 달리 말해 민도의 수준이 낮기 때문이지.

혼자서 하루 12시간을 일하면서 한 달에 기껏해야 50만 원을 손에 쥐고, 3억, 5억이라는 큰 돈을 투자해 매장을 열었지만 본사의 비협조와 방관, 이적 행위를 방불케 하는 개졎같은 한국인-용팔이짓으로 매일 적자를 보고 있다면 이건 정말... 잘못된 거 아니냐?

온라인을 보면 GDP 같은 숫자 몇 개를 들먹이며 한국이 선진국 반열에 올라섰다는, 손발꾸락 오그라드는 자화자찬이 넘치는데 왜 현실은 이렇게 부실하고 용팔이스럽고 사기적인지... 누가 설명 좀 해주지 않으련?

내 보기엔 어려서부터 국뽕 펜타닐을 주입받아서 국뽕 민감도가 엄청나게 높은 온라인의 도태 한남들이 연애도 섹스도 못하게 되면서 찾아온 망상에 빠져서 잘못된 정보와 근거 없는 희망을 세상에 퍼트리고 있는 걸로 보이는데,

느덜 생각은 어떠니? 온라인에서 혐기 후장을 빨면 즈덜에게 뭐라도 생기는 건가?

혹시 걔네가 타는 현기차의 중고가를 방어하기 위해 그러는 걸까? ㅋㅋㅋ

애잔한 혐기충들같으니라구 ㅋㅋㅋ 자동차는 그저 자동차일 뿐인데... 특히나 현기가 만든 자동차는 구린 자동차일 뿐인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