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3일에 현장 가서 안산 악귀 운전 경로 답사 여러 번 했는데 스키드 마크 없더라고 여기  썼었다. 내가 삭제한 적 없으니 3일인가 4일에 쓴 글이 남아있을 거다.
사고 나고 나서 비까지 와서 길바닥이  스키드 마크 없이 깨끗했다. 없었다.
근데 경찰은 스키드 마크 있다고 거짓말 했다가 이제야 스키드 마크 없음을 인정했다.
사람들 지나다니면서 다들 빤히 보이는데 안산 선동부대들 급발진이라고 사기치고 다니는거에 동조하는 경찰 새끼들 뭐냐?  누구 지령 받고 거짓말 했던 거냐? 현장에 눈 달린 것들은 아무도 안 나가있는 거냐?
아무리 경찰 내부에 빨갱이 새끼들 많다지만 사람들 매일 지나다니는 멀쩡한 길바닥에서 오일 훈적을 스키드 마크랑 혼동했다는 거짓말을 이제와서 할 수 있는 거냐? 급발진이라고 주장하지 않는 평범한 교통사고 현장만 가도 브레이크 쎄게 밟은 흔적인 스키드 마크 많이들 찍혀있다.
급발진이라고 우긴 현장들은 더 깊이 패여있다. 그래서 사고난 곳임을 알 수 있다.
그런데 시청앞은 그 현장을 알 수가 없었다. 길바닥에 아무 흔적 없어서.
현장 가서야 안산 악귀가 사람 치고 다니는 동안 브레이크 안 밟았음을 알 수 있었고, 지가 뒈지게 생긴 막판에 가서야 브레이크 살포시 밟았던 거다. 거기서 계속 급발진인 척 하면 이젠 지  정면으로 부딪쳐서 뒈지겠거든? 남은 죽여도 지는 뒈지기 싫었던 거다.
이 안산  살인마가 같은 차로 매년 교통사고 냈다고 했다. 어떤 해는 일년에 두 번 냈더라?
그때 어떻게 각각 다 처리 했었는지, 그리고 결과에 따라  보험 사기 여부도 조사해 봐라.
급발진 주장하는 가해자들 이제까지 결과가 유리했는지도 조사해 봐라. 이거 아무래도 고의성이 크다.
우리나라는 사고 그렇게 자주 내도 면허 박탈도 안 하고 버스 몰게 해 주냐?? 버스는 무사고였고 개인 차만 사고냈다면 고의성 확실히 의심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