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어린이집 다닐때 경험했던 썰임 경험들중에 하나만 먼저 풀겠음

나만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화장실에 성별구분이 없었음 여자 선생님들도 유아변기에 그냥 방구끼고 볼일보더라고(똥인적도 있고 오줌인적도 있고) 

화장실쓰다보면 여자들보다 남자들은 상대적으로 좀 참고 눈치보는 상황이 생김 똥싸는게 티나니까 그리고 서로 내가 먼저쓰겠다고 싸움나기도 하고 그때 내가 가깝게? 지내던 여자가 그때 있었는데 내가 배가 아픈적이 있었음 그래서 참다가 못참을것 같아서 화장실 갈려고 했었는데 여자애도 얼굴 하얗게 질린채로 들어갈려 하더라 내가 먼저 들어갔었는데 여자가 급하게 다리떨면서 찬우유먹어서 배아픈데 먼저 쓰면안되냐는거임 근데 나도 급하고 내가 먼저 들어왔다고 하니까 그 여자 배에서 갑자기 구르륵 소리가 들리는거임 그러고 나보고 참아주면 안되냐하는데 갑자기 부우욱 방구끼고(냄새가 장난아니었음) 그래서 나도 그냥 안된다고 하고 밀치고 문닫고 바지내리고 쌀려는데 그와중에 여자가 절박하게 달려들면서 팬티까지 내리고 푸드드득 거리면서 바로 설사폭탄 터지고 피우욱 거리면서 아 배아파 그러더라 나는 뒤로밀리고 의도치 않게 또래 여자애 설사싸는걸 봐버린건데 설사 드럽게 푸다다닥 팝콘터지듯이되고 방구가 얼마나 세도 지독한지 화변기 물이 바람에 호수마냥 물결치고 오줌까지 쉬이익 거리는데 여자도 방구뀌고 오줌 싸는거 보니까 그때는 그냥 우와...하면서 지켜봄 일단 나는 억울하게 변기를 뺏긴체로 같이칸에 있는데 나도 배가 아프니까 언제 나오냐고 하니까 배가 아파서 나올것같다면서 부욱방구 뀌더라 여자도 미안한지 급하면 뒤에서 싸라고 하더라 나도 급해서 그냥 바지벗고 큰거작은거 다 하는데 여자가 냄새난다네 그래서 내가 너는 썩은우유설사방귀냄새난다 난다하니까 난 이쁘니까 괜찮아 ㅇㅈㄹ하는데ㅋㅋㅋ 지금 생각하면 존나 신박한말이네 내가 작은거할때 여자가 또 튀긴다고 하니까 너도 튀기거든 이러고 있었음 그러다가 다시 여자배에서 꾸르륵 소리나더니 배아파 그러고 또 푸드드득 그 설사있는변기에 또 설사를계속함 방구까지 부아악 거리면서 내가 순간 똥침해도 되냐고 하니까 그러면 너 야추에 오줌싸고 똥까지 싸버린다 하면서 설사푸드득 함과 동시에 오줌 또 뿜더라고 그러다가 나도 여자도 일 다끝나서 휴지로닦고 있는데 여자가 남자는 오줌안닦아? 그러니까 내가 여자는 오줌 왜닦아 그랬지 그러니까 여자가 드럽다고 하니까 내가 우유설사가 제일 더럽자고 드립침ㅋㅋ 

일단 그러고 조용히나갔는데 영화보느라 정신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