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조선에서 미국 전투기를 구매하기 시작하고...

1. 멀티롤 경전투기를 이리저리 뜯어보고 개조하고 해서 

미 방산업체가 싫어함. 하지만, 일부는 헬조선에서 조립했던 터라 

그냥 넘어가줌. 

2. 대형전폭기의 경우는 자가정비가 막힘. 여튼 가벼운 정비같은 건

할수는 있지만, 핵심중요부품은 열수도 없고 열려고 하면 흔적이

남거나 아예 고장나버림. 이는 두가지로 볼수 있는데, 역설계를 통해 

기술을 훔치는 것을 방지하는 것과 사후서비스에 대한 매출을 어느 정도 

보장하는 것임. 현기차 오너들이 경정비를 혼자서 해버리면 블루핸즈 어케됨?

3. 최신 기종의 경우는 아예 킬스위치가 들어 있음. 폰과 마찬가지로 

제조사에서 원격으로 먹통을 만들어 버릴수도 있음. 동맹국에 최신기를 

팔았다가 적성국에 최신기를 안넘긴다는 보장이 없음. 그런 나라들 중에 

헬조선이 있는 것도 현실이긴 함. 

이는 이미 90년대 러시아와 중국의 전폭기 기술이전과도 일맥상통하는 것인데 

중국은 연구용으로 몇대 수입해놓고는 역설계로 다 뜯어 보고선, 약속했던 

수백대의 전폭기 수입 안하기로 함. 따라서 현 중국은 생긴건 똑같은 걸 

만들어서 항공모함에 싣고는 다니지만, 엔진설계에는 한참이나 걸렸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