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나라 한국 건국이 이제 80년즘 지난 나라야 일제시절에 먹고살기 좋아서 인구 2배 뻥튀기되서 사방에 살아온게 이제 인구 감소한거고 얼마나 먹고 살기 좋으면 900만 조선말 인구가 일제시대 35년지배기간에 2000만명이 됫겟냐 기아 굶주림에서 해방된 세월에 낳고 정착하고 살다가 새롭게 건국 80년 지날동안 이제 인구감소 된거지 강원도 지금도 인구 줄어들고 있다 이건 지방들도 마찬가지

1세대 6.25참전용사들이야 전국민 강제징용 수준의 남성이면 끌고가서 고기방패 해놓고 전쟁 끝나니까 훈장하나 제대로 전원지급도 안해주고 장애인된 할배들은 리어카끌고 폐지줍다가 별 지원도못받고 사망 노인새기들 대부분 죽고나서야 용사혜택 조금더 준다 그전까진 보훈병원 할인 절반도 안되는거 항공권할인 25% 엿나 그외에 30만원도 안되는 지원금 끝 

그마저도 훈장 받아야하는데 말햇다시피 훈장도 못받은 노인들 많다 강제징용해놓고 인원파악도 안되고 인정도 안해줘서 훈장도 못받은채로 백살가까이 살다 간 노인도 많음 

2세대 베트남 참전용사쯤 가니 혜택 더준게 100만원도 안되 그냥 기초생활수급자 수준 지원이다 어디가서 300만원 받앗네하는 할배는 뒤가 구리거나 후빨 잘해준 라인 잘탄 경우고 

대부분 강제징용으로 비참하게 생을 마감하고 길거리 시민조차도 훈장단 노인한테 경례하나 안하는 군인알기 좆으로 보는 사회에서 쓸쓸히살다 가고 있지 

어디 사람 살만한곳이 아닌데? 왜살지? 하는건 나라 역사가 짧으니까 그런거라고 생각해 우리나라 수백년 역사도아니야 새로건국된나라야 왕조 버리고 새로운 이념으로 세워진거면 새로운 나라지 일제시대떄 사람들 너무 살기 좋아서 뻥튀기된 인원이 아직까지 살아서 거주하는거지 젊은애들은 경기권으로 다 몰려가고있다 일제시절에 얼마나 교육적인력지원에 복지수준의 경제성장지원 받앗는지 알수잇지 식량마저도 풍족하니 이떄 인구가 매년 100만에 가깝게 늘어낫다 

나라 두개로 쪼개지고 나뉜 인구에서도 식량지원 외국에서 하니 금방 인구 폭증햇던건 조선시절 기아 굶주림 이 상상을 초월하니 수백년간 인구 가안늘어나던거 외국에서 해주니까 폭증한거만 봐도 우리가 배운 일제시절이 국가시점에서 쓰는 피해망상주입일수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