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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 먹어본썰.jpg앱에서 작성

ㅇㅇ(106.101) 2025.02.03 15:02:37
조회 86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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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그라는 확실히 발기부전 세끼들을 위한 약이다
발기가 잘되는세끼가 비아그라를 먹었을때는 어떨까?
그 후기를 써본다

일단 나는 기본 3연딸이 가능할만큼 (쿨타임 5~10분)
발기가 잘되는편이고 지나가는 50대 동네 아줌마가
자지를 주물럭거려도 발딱 슬 만큼 발기력이좋다

근데도 먹은이유는 단순 호기심이었다
아는형이 발기부전으로 비뇨기과에서 88정이라는
비아그라 복제약을 처방받은뒤 한알을 줬는데
1알 먹은게아니라 반으로 쪼개서 0.5알만 먹어봤다
단순 호기심이었다

먹은지 30분쯤 지났을까 코와 목이 건조해지는걸 느꼈고
곧이어 감기걸린것마냥 코가막힐뿐 발기가되지않았다
그때였다, 화장실을가려고 일어서자마자 자지가 불끈하고
발딱 일어난것이다. 내 의지와는 상관없는 일이었다
더 신기한건 야동으로 한번 정액을 그득하고 빼고난뒤에도
자지가 죽지않고 계속살아있더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헬파이어 쿨타임이 0초가 되어버린것이다

밥을먹는 중에도 , 똥을싸는중에도 자지는 죽지않았다
나는 급히 오피사이트를 들어갔다
한국년들은 너무 비쌌고
한국말로 어느정도 소통이 되는 태국년들 위주로봤다

원샷 (한번싸는거)에 11마넌
투샷에 15장
90분 횟무 (무제한으로 싸는거)가 18장이었다

나는 90분 횟무를 예약하고
자지가 벌떡일어난채 포경수술한것마냥 엉거주춤 걸으며
오피스텔로 향했고 문이열리고 태국년을 보자마자
냅다 키스를갈기고는 빨리빨리를 외쳤다

당황한 태국년은 오빠 샤워먼저 샤워먼저 라고했으나
대답도하지않고 그대로 무릎꿇린채 사까시를 유도했다
방안에는 이년이 내 좆을빨아대는 소리만 가득했다
촤랍차랍챱챱찹

불알부터 끓어오르는 느낌이 들었다
곧 정액이 발사될것같았다
나는 매너상 이년한테 쌀것같다고 얘기했으나
이년은 오뽜입사 3마넌추가야 라는말을들은뒤
곧바로 입에서자지를 빼낸뒤 손으로 자지를 존나흔들어
이년얼굴에 정액을 그득그득 질펀하게 갈겨버렸다
그러나 자지는 죽지않았다

평소에 술먹고 오피가면 현타가 존나게왔는데
그날은 현타도없었다

다만 평소에는 한발 빼고나서 성욕이 90% 줄었다면
그날은 한발빼고도 성욕이 10% 밖에 줄지않았다

자지는 계속서있었고
나는 계속 하고싶었다

그래서 쉴틈도없이 이년의 머리채를잡은채
다시 사까시를 유도했다
이년이 뭐라고 떠들어대긴했는데 귀에들리지않았다

한발빼고나서 곧바로해서 그런지
귀두가 한껏 예민해져있었다
기분이 이상했다

자세를 뒷치기로 바꾸고 쑤시기 시작했다
이미 한발을빼고 쉬지않고 곧바로해서 그런지
귀두의 느낌이 이상했다
그렇지만 쉬지않고 계속 쑤셔댔다

얼마나 거칠게 쑤셔댔는지
이년의 신음이 비명으로 들리었다

한참을 쑤셔댔을까 다시금 뭔가 나올것같은 느낌이 들었다
그건 정액을 발사할때의 느낌이 아니었다
뭔가 달랐다

싸면 안될것같은 느낌이 들어서 계속 사정을 참았으나
쑤셔댈수록 사정욕구가 치솟았다
나는 삽입속도를 빠르게 올렸다
발사욕구도 강하게 들었다

정액을 발사할때와는  다른느낌
참아야할것같은 본능적인 느낌
나는 그 느낌을 억제하고 발사하려고 노력했다
요도를 활짝열고 뒷치기 속도를 올렸다
이년의 엉덩이도 후려쳐가면서

손바닥으로 이년의 엉덩이를 후릴때마다
움찔움찔하고 보지가 조여지는것이 느껴졌다
그때였다 부랄부터 솟구쳐오르는 발사욕구
간다
싼다앗

사정했다
콘돔을 뚫고 뿜어져나오는 액체
그것은 정액도아닌 오줌도아닌 그 이상의 것이었다
이게 바로 시오후키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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