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킷이니 뭐니 말이 많은데 하나 정리해줌. 

1. 우선 e 세그먼트는 컴포트한 성향을 추구함. 

그래서 운동성 이런걸 추구할거면 M3, 5계열이나 cla cls 혹은 메르세데스 gt 이런걸 가겠지 ...G80, 530i 이런걸 왜 사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문제의 시작은 

노답 비엠 빠돌이 새끼들이랑 구토뷰임. 

고속 주행 안정성과 슬라럼 그리고 코너링 성능 리뷰에서

실제 성능이 아니라 주관적인 감각을 기준으로 성능을 리뷰함 

비엠 오래 탄 친구들 특징임. 참고로 이 친구들은 자기가 운전을 잘하는 줄 앎. 그러다가 도랑타고 전손내는게 특징인 부류들

차의 하체 그리고 운동성은 

캠버각 세팅이나 서스 세팅, 타이어, 얼라인먼트 등 사소한 차이로 큰 차이를 만들 수 있다는건 누구나 다들 아는 사실임.

단지 운동성에 몰빵한 하체 세팅은 E 세그먼트에 맞지 않는다는 사실을 좀 잊지 말라고 등신들아... 

운동성에 몰빵할거면 E 세그먼트 안 탄다고 시발럼들아. 

애들이랑 애엄마 데리고 멀리 놀러 다니려고 사는거라고.. 

3. 그 와중에 일종의 객관적 지표인 독일 매거진들 결과가 발견 

독일 아우토 자이퉁은 보통 독일차에 호의적인 결과를 내는 곳으로 유명한 잡지임 

그런데 거기서 530i랑 하이브리드 모델이더2.5 터보보다 더 뒤쳐지는 결과를 냄 

속도계 가리고 눈가리고 아웅 슬라럼 테스트 구토뷰와 

오로지 "주관적인 체감"만 강조하던 비머 팬보이들 당황.

4. 3.항의 사실이 널리 퍼지자 주화입마 시작

이제 비엠 빠돌이들이 말하길

"누가 5시리즈 가지고 서킷 감?" 

"E세그먼트에서 그런 고성능이 필요 함?" 이렇게 반문함 

그리고 '서킷 타임이 성능의 전부인줄 아는 미개한 (웃음) 크큭....' 좌도 등장 

어휴 시발것들아 만약 g80 서킷 타임이 더 느렸으면 

'역시 운동성은 B사지..', '제네시스는 성능보고 사는게 아니다.' 이 지랄 했겠지 ㅋㅋㅋㅋㅋㅋ 

지금 니들 인지부조화 오고 있잖아..

병신들아.. 니들은 그러면 왜 애초부터 e 세그먼트에서

"운동성", "코너링 성능"  

이딴걸 빨고 자빠졋냐고... 

븅신들

참고로 첨언하자면 정말 객관적인 측정을 하려면 

같은 날 같은 습도 같은 기온에 같은 타이어로 측정을 해야 한다. 

문제는

 서머타이어 끼고 서킷에서 타이어 태우며 지갑 비우는 비머팬보이들이이 

 마제스티나 한타 as 거지 타이어 낀 g80 렌트카 컴포트 모드로 하루 이틀 몰아보면서 운동성 이지랄 한다는게 웃음 포인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