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고체 배터리..

현재 개발은 다했는데 양산단계에서 물리적인 한계를 넘지 못하여 뜨뜨 미지근한 배터리다..

거즌 양산까지 2030년이 걸린다는 소리까지 있다.

느그들 예전에 2025년이면 전고체 배터리 개발! ㅇㅈㄹ 하는 뉴스 많이 봤을거야.. 택도 없다 지금..

이 전고체 배터리가 개발 된다면 존나게 혁신이 일어나는데

전기 자전거들은 패달 안밟고 풀스로틀(풀파워)로 땡기고 다니면  평균 30~40km 수준이다.

(내자전거는100km 가는데요 ㅇㅈㄹ하는 병신들 걸러라) 전고체 배터리 창착시 70~80km로 주행거리가 향상이 된다. 

현재 전기차 공식인증이 450km 라면 같은 무게라도 전고체 배터리는 공식인증 600km 찍을 수 있다.

(자동차 특성상 무게로 인해 에너지 효율이 적은편)

전고체 배터리 나오면 배터리 탑재를 줄여 무게를 줄이고 공식인증거리 450~500km 대로 판매할 것으로 예상

트위지 같은 전기차들이 주행거리가 250~300km 수준으로 향상된다. 

현재 이런 1인 모빌리티 주행거리는 평균70~80km 수준이다.

올해 공개한 트위지2는 최대주행거리 161km 이다.

드론 평균 주행시간은 10~20분 수준이다.

전고체 배터리 탑재시 1시간 가까이 날 수 있다.

전기 스쿠터 혁신이 일어난다

현재 전기 스쿠터 주행거리는 70~80km 수준

전고체 배터리 탑재시 150~200km 수준이된다.

딸배 모빌리티 혁명이 일어날 것

현재 12~13 시간 정도 가는 스마트폰

전고체 배터리 탑재시 무려 24시간 정도를 사용할 수 있다.

실사용 기준 2일 정도 사용가능

고성능 스마트워치들이 "최대성능 사용"으로 2주정도 쓸 수 있다. 

리튬이온으로 한계에 봉착한 인간이 타는 드론도 무게가 가볍고 에너지밀도가 높은 전고체 배터리로 쉽게 만들 수 있다.

암튼 리튬이온들어가는 모든 것들이 전고체로 바뀌면 실사용시간은 1.5배~2배 수준으로 향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