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를 들면 

과속카메라

사고가 날 수 있지 근데 이 병신 국가는 사고가 나면 거기에 과속카메라를 만들어버림 ㅋㅋㅋㅋㅋ 

합류하는 구간이나 출차하는구간 당연히 차가 막히고 사고 날수도 있고 위험 할 수도 있지 그럼 여기에 과속카메라를 설치함.

사고를 내는 부주의한 새끼를 강하게 처벌하는게 아니라, 여기 사고 났으니깐 천천히가게 카메라 설치해야지 왜 모든 차들이 고통을 받아야함? 

구간단속카메라

이것도 마찬가지임. 고속도로 말 그대로 고속으로 달리는 구간인데 수십년전 제한속도 그대로 바꾸지도 않고 구간단속 만들어서 정체 유발하고 사고 유발함. 

나 같은 경우는 구간단속 걸리면 오히려 졸림. 게다가 요즘 주행보조 때문에 오히려 주행보조 키고 운전에 더 집중을 안함. 다른 의미로 사고를 유발 또는 운전자의 부주의를 유도함. 

민식이법 

학교 앞 천천히가고 주의해야지 30키로 당연히 사고 날 수 있어 30키로로 해놔도 사고가 나긴 하자나. 

느리게 가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보행로 주변 불법 주정차 무단횡단 기타 등등을 못하게 하는게 우선이지 

왜 모든 차들이 고통을 받아야함? ㅋㅋㅋㅋㅋ

법인차 

사실 이것도 의미가 없는데 법인차 사적용도를 막기위해 무지성 일률적으로 8천만원 이상 초록번호판 달라고 함 ㅋㅋㅋㅋㅋ 

법인명의 고가 슈퍼카를 제재하던가 사실 그것도 의미가 없고 법인차를 왜 사적으로 못쓰는지 그것부터 이해가 안감. 

법인차를 뽑는다는거 자체가 법인 임원 및 종사자 일텐데 이 사람들이 법인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는거에 있어 복지를 주는건데 이게 왜 사적이용을 제재하는지도 사실 이해가 안감. 

법인차를 막말로 법인과 비관계인인 와이프나 자식들에게 주는게 문제인거지 그걸 단속해서 못하게 하거나 벌금을 물어서 비 관계자들이 사적이용을 못하게 해야지 

천편 일률적으로 8천만원 제한을 둠? 그것도 웃기네 결국 많이 뽑는 국산 그랜저, 제네시스 범위에 들어옴 ㅋㅋㅋㅋㅋ

애미 뒤진 새끼들임 그냥 수입차 수요를 현기로 유도하기 위한 쓰레기 정책인거임. 

그러니깐 정부에서도 기준을 둔거임. 사적이용 제재하는것도 모호하고 그걸 다 단속하자니 단속도 안되고 아무짝에 쓸모없는 쓰레기같은 제도인거임. 

이것말고도 대한민국의 대부분의 법과 제도는 자유와는 정반대인 경우가 많고 

어떠한 사고도 어떠한 문제도 안 만들려고 다 같이 고통을 감내하는 병신같은 국민성의 결과인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