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러리 이슈박스, 최근방문 갤러리
개념글 리스트
1/3
갤러리 본문 영역
♥괴랑둥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17.111) 2016.05.29 21:03:23
하단 갤러리 리스트 영역
왼쪽 컨텐츠 영역
갤러리 리스트 영역
| 번호 | 제목 | 글쓴이 | 작성일 | 조회 | 추천 |
|---|---|---|---|---|---|
| 설문 |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 운영자 | 25/03/24 | - | - |
| 1030196 | 니네 손가락 마비오겠다 |
ㅇㅇ |
16.06.23 | 31 | 0 |
| 1030194 | 그들은 세상에 두들리처럼 착한 아이는 없다고 생각햇다. | ㅇㅇ(188.166) | 16.06.23 | 28 | 0 |
| 1030192 | 더즐리 부부에게는 두들리라는 어린 아들이 하나 있었는데 | ㅇㅇ(188.166) | 16.06.23 | 35 | 0 |
| 1030191 | 무릎에서 소리나 |
ㅇㅇ |
16.06.23 | 38 | 0 |
| 1030189 | 훔쳐보는 그녀의 취미에는 더없이 제격이었다 | ㅇㅇ(188.166) | 16.06.23 | 27 | 0 |
| 1030188 | 두배는 길어서, 담 너머로 고개를 쭉 빼고 이웃 사람들을 몰래 | ㅇㅇ(188.166) | 16.06.23 | 20 | 0 |
| 1030186 | 더즐리 부인은 마른 체구의 금발이었고 목이 보통 사람보다 | ㅇㅇ(80.240) | 16.06.23 | 23 | 0 |
| 1030183 | 몸집이 큰 사내로 코밑에는 커다란 콧수염을 기르고 있었다 | ㅇㅇ(80.240) | 16.06.23 | 17 | 0 |
| 1030180 | 그는 목이 거의 없을 정도로 살이 뒤룩뒤룩 찐 | ㅇㅇ(80.240) | 16.06.23 | 37 | 0 |
| 1030178 | 더즐리씨는 그루닝스라는 드릴 제작 회사의 중역이엇다 | ㅇㅇ(80.240) | 16.06.23 | 42 | 0 |
| 1030176 | 뭐야 백구 갤밀이었오? [4] | ㅇㅇ(59.26) | 16.06.23 | 109 | 0 |
| 1030175 | 여기 방갤맞지? [2] | ㅇㅇ(175.211) | 16.06.23 | 104 | 0 |
| 1030173 | 세진th [1] | ㅇㅇ(211.172) | 16.06.23 | 87 | 0 |
| 1030171 | 아니 그런 터무니없ㅇ는 것은 도저히 참아내지 못햇다 | ㅇㅇ(178.62) | 16.06.23 | 26 | 0 |
| 1030169 | 그들은 기이하거나 신비스런 일과는 전혀 무관해 보엿다 | ㅇㅇ(178.62) | 16.06.23 | 24 | 0 |
| 1030167 | 자신들이 정상적이라는 것을 아주 자랑스럽게 여기는 사람들이엇다 | ㅇㅇ(178.62) | 16.06.23 | 23 | 0 |
| 1030165 | 프리벳가 4번지에 살고있는 더즐리 부부는 | ㅇㅇ(178.62) | 16.06.23 | 23 | 0 |
| 1030163 | 118.44 = ㅇㄱㄹ / 백구연재 = 갤밀 오팔이 |
ㅇㅇ |
16.06.23 | 37 | 0 |
| 1030161 | 살아남은 아이 | ㅇㅇ(178.62) | 16.06.23 | 20 | 0 |
| 1030158 | 랩하는 김남준 존나섹시허다진짜 | ㅇㅇ(175.205) | 16.06.23 | 23 | 0 |
| 1030155 | 과늠하는 온냐들 여기도 들어와줭~~~ [3] | ㅇㅇ(117.111) | 16.06.23 | 88 | 0 |
| 1030152 | 시간 보니 끠케팅 좆망하고 트위터에서 플미보고 빧치는 시간대네 [1] |
아무개아미 |
16.06.23 | 65 | 0 |
| 1030150 | 잠만 나 화장실좀 ㅜ.ㅜ 백구 5분뒤 재연재 [2] | ㅇㅇ(58.230) | 16.06.23 | 107 | 0 |
| 1030147 | 과늠러들드루와바 [6] | ㅇㅇ(211.177) | 16.06.23 | 110 | 0 |
| 1030146 | 솔이는 다시는 강아지와 헤어지지 않기로 결심햇다 | ㅇㅇ(128.199) | 16.06.23 | 18 | 0 |
| 1030144 | 엄마가 보내주신 강아지........ | ㅇㅇ(128.199) | 16.06.23 | 20 | 0 |
| 1030142 | 어젯밤 꿈이 현실로 나타난 것이엇다ㅇ | ㅇㅇ(128.199) | 16.06.23 | 42 | 0 |
| 1030140 | 솔이의 입가에 함박웃음이 번ㄴ졋다 | ㅇㅇ(128.199) | 16.06.23 | 39 | 0 |
| 1030139 | 갤밀아녔어..? [5] | ㅇㅇ(211.172) | 16.06.23 | 145 | 0 |
| 1030137 | 티켓팅 망한 년들 몰려오나 |
ㄹ뀨 |
16.06.23 | 30 | 0 |
| 1030136 | 백구가 이불속에서 고개만 내린 채 새록새록 자고있는 것이엇다 | ㅇㅇ(188.166) | 16.06.23 | 19 | 0 |
| 1030134 | 눈을 뜬 솔이는 깜짝 놀랐다. | ㅇㅇ(188.166) | 16.06.23 | 13 | 0 |
| 1030131 | 잘잤니? 창호지를 파고 들어오는 아침 햇살에 | ㅇㅇ(188.166) | 16.06.23 | 23 | 0 |
| 1030129 | 46.165가 오팔이 아니었긔? | ㅇㅇ(211.36) | 16.06.23 | 28 | 0 |
| 1030128 | 기나긴 밤이 지나고 그림같이 깨끗한 아침이 찾아왔다 | ㅇㅇ(188.166) | 16.06.23 | 16 | 0 |
| 1030123 | 저병신들 언제끝나 ㅜ.ㅜ 심심 [2] |
o8.236 |
16.06.23 | 106 | 0 |
| 1030121 | 심장 부여잡고 클릭하세요>_<❤+ | ㅇㅇ(220.123) | 16.06.23 | 36 | 0 |
| 1030119 | 빅뱅갤)똑 [9] |
B/B |
16.06.23 | 79 | 0 |
| 1030118 | 둘다군 | ㅇㅇ(1.236) | 16.06.23 | 27 | 0 |
| 1030117 | 천천히 땅으로 내려왓다 | ㅇㅇ(46.165) | 16.06.23 | 25 | 0 |
| 1030115 | 강아지는 마치 솜뮹치처럼 듕실듕실 떠더니며 | ㅇㅇ(46.165) | 16.06.23 | 22 | 0 |
| 1030113 | 그리고 솔이네 집 위에서 겅아지를 살포5시 내려놓앗3ㅏ | ㅇㅇ(46.165) | 16.06.23 | 16 | 0 |
| 1030112 | 장난감 같은 집들위를 계속 날았다 | ㅇㅇ(46.165) | 16.06.23 | 17 | 0 |
| 1030110 | 고니떼는 마치 동화 속 섬 마을로 돌아와 | ㅇㅇ(46.165) | 16.06.23 | 15 | 0 |
| 1030109 | 엄마는 강아지를 한줄로 길게 지나가는 고니떼의 등에 실엇다 | ㅇㅇ(46.165) | 16.06.23 | 20 | 0 |
| 1030107 | 맑게 웃고있는 어린 강아지엿다 | ㅇㅇ(46.165) | 16.06.23 | 14 | 0 |
| 1030105 | 엄마는 솜뭉치같은 구름으로 뭔거를 만들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8 | 0 |
| 1030104 | 서있엇다. | ㅇㅇ(46.165) | 16.06.23 | 18 | 0 |
| 1030102 | 별이 총총한 밤하늘에 돌어가신 엄마가 웃으며 | ㅇㅇ(46.165) | 16.06.23 | 22 | 0 |
| 1030101 | ㅃ 영화 시크릿은없다 본련 있음?? |
치뤌 |
16.06.23 | 21 | 0 |
| 뉴스 | BTS 제이홉·슈가, 산불 피해복구 위해 1억원씩 기부 [공식] | 디시트렌드 | 14:00 |
오른쪽 컨텐츠 영역
로그인해 주세요.
댓글 영역
획득법
① NFT 발행
작성한 게시물을 NFT로 발행하면 일주일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최초 1회)
② NFT 구매
다른 이용자의 NFT를 구매하면 한 달 동안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구매 시마다 갱신)
사용법
디시콘에서지갑연결시 바로 사용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