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동안 팬싸에서 줄 선물만 고르고 있어...

2년동안 팬싸에서 줄 선물만 고르고 있어...모바일에서 작성

ㅇㅇ(183.96) 2016.05.29 20:21:47

조회 423 추천 0 댓글 8

똥손이라서 그 쉬웠다는 초기 팬싸도 떨어짐.....

고정닉 0

원본 첨부파일 1

image.jpeg

전체 댓글 0개

등록순

본문 보기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댓글은 운영원칙 및 관련 법률에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Shift+Enter 키를 동시에 누르면 줄바꿈이 됩니다.

갤러리 리스트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추천
설문	어떤 상황이 와도 가족 안 굶길 것 같은 생활력 강해 보이는 스타는?	운영자	25/03/24	-	-
1030338	나 아까 볼링치는데 아무도 없어서	ㅇㅇ(211.36)	16.06.23	39	0
1030337	더즐리씨는 길모퉁이를 돌면서 백미러에 비친 고양이를 계속 바라보앗다	ㅇㅇ(178.62)	16.06.23	23	0
1030334	118.44 차단해.. 제목 읽으면 정신병걸림 [2]	ㅇㅇ	16.06.23	52	0
1030333	고양이도 그를 바라보았다.	ㅇㅇ(178.62)	16.06.23	21	0
1030331	고양이를 뚫어지게 바라보았다	ㅇㅇ(188.166)	16.06.23	28	0
1030329	그건 햇빛때문임이 분명했다,. 더즐리씨는 눈을 몇번 깜빡거린 뒤	ㅇㅇ(188.166)	16.06.23	39	0
1030327	도대체 내가 무슨 생각을 하고있는 거지?	ㅇㅇ(188.166)	16.06.23	21	0
1030326	520	~(-ㅂ-)~	16.06.23	33	0
1030325	ㅁㅊ갤련들 글제목을 소재로쓰네 [1]	ㅇㅇ(39.122)	16.06.23	79	0
1030323	근처에 지도는 눈에 보이지 않았다	ㅇㅇ(188.166)	16.06.23	22	0
1030321	야 술집에 런나왘ㅋㅋㅋ [8/1]	금사바	16.06.23	131	0
1030320	싸패년	ㅇㅇ	16.06.23	23	0
1030319	얼룩 고양이 한 마리가 프리벳가 모퉁이에 서있기는 했지만	ㅇㅇ(80.240)	16.06.23	24	0
1030317	알바 끠케팅 진짜 처망했어?	아무개아미	16.06.23	27	0
1030316	그래서 다시 확인하려고 고개를 홱 돌려 뒤를 돌아다보았다	ㅇㅇ(80.240)	16.06.23	21	0
1030315	알바 읍읍 빠느라 바쁜가바	ㅇㅇ(211.172)	16.06.23	26	0
1030314	병자들인지 년인지 후	ㅇㅇ(211.36)	16.06.23	32	0
1030312	순간 더즐리씨는 자신이 방금 전에 본것이 뭔지 깨닫지 못했다	ㅇㅇ(80.240)	16.06.23	17	0
1030310	정신병자같아	ㅇㅇ	16.06.23	30	0
1030309	알바야 끌미 구할 시간에 일을 해라	아무개아미	16.06.23	18	0
1030308	ㅃ 과자중에 스1윙칩이	치뤌	16.06.23	27	0
1030307	고양이 한마리가 지도를 읽고 있었다	ㅇㅇ(80.240)	16.06.23	20	0
1030305	아오 ㅅㅂ.....오늘은 뭐 하루종일 ㅇㄱㄹ갤이냐...	ㅇㅇ(118.139)	16.06.23	23	0
1030304	도로 모퉁이를 막 돌아섯을 떼엿다.	ㅇㅇ(80.240)	16.06.23	23	0
1030302	그가 처음으로 뭔가 좀 이상한 낌새를 알아차린 건	ㅇㅇ(80.240)	16.06.23	19	0
1030300	그리고 차를 타고 후진해서 4번지를 빠져나왓다ㅗ	ㅇㅇ(80.240)	16.06.23	20	0
1030299	알바 뭐하냐 좀	ㅇㅇ(182.221)	16.06.23	25	0
1030298	웅잉웅잉웅잉웅잉웅잉웅잉웅잉웅잉	셀롯	16.06.23	58	1
1030296	더즐리 씨는 집을 나서며 좋아서 껄껄 웃었다.	ㅇㅇ(80.240)	16.06.23	24	0
1030294	'귀여운 녀석.'	ㅇㅇ(80.240)	16.06.23	20	0
1030293	어유 풋풋해♡	ㅇㅇ(211.36)	16.06.23	60	0
1030292	밥그릇을 벽에다 던져 버리는 바람에 인사를 할수가 없엇다.	ㅇㅇ(80.240)	16.06.23	22	0
1030289	작별인사를 하려했다. 그러나 두들리가 짜증을 부리며	ㅇㅇ(80.240)	16.06.23	19	0
1030288	알포인트 봤오? [1]	아무개아미	16.06.23	41	0
1030286	더즐리부인의 볼에 가볍게 키스한뒤, 두들리에게 입을맞춰	ㅇㅇ(178.62)	16.06.23	28	0
1030285	오늘 같은날은 미쓰라잇	ㅇㅇ(119.70)	16.06.23	30	0
1030283	존나 무서운거 보고싶다 [5]	ㅇㅇ	16.06.23	68	0
1030282	8시30분에 더즐리씨는 서류가방을 집어들고	ㅇㅇ(178.62)	16.06.23	23	0
1030281	이 이후로는 볼수없는,,, [1]	ㅇㅇ(211.36)	16.06.23	53	0
1030279	배경화면 이뻐서갖구옴 [3]	재능낭비	16.06.23	202	0
1030277	울애깅 몰 그러케 봐 [1]	ㅇㅇ(211.36)	16.06.23	68	0
1030275	창문 옆으로 날아가는 것은 전혀 눈치채지 못했다.	ㅇㅇ(178.62)	16.06.23	22	0
1030273	여름엔 래쉬가드지	ㅇㅇ(211.36)	16.06.23	45	0
1030272	그러나 그들은 커다란 황갈색 부엉이가 날개를 퍼덕이며	ㅇㅇ(178.62)	16.06.23	16	0
1030270	흰셔츠 많이 입어조	ㅇㅇ(211.36)	16.06.23	43	0
1030269	신나게 남의 험담을 늘어놓았다.	ㅇㅇ(128.199)	16.06.23	25	0
1030268	곡성... 황정민 범인 ^오^ [1]	ㅇㅇ	16.06.23	38	0
1030266	난 이제 더이상 소년이 아니에요 [1]	ㅇㅇ(211.172)	16.06.23	57	2
1030265	더즐리 부인은 악악 울어대는 두들리를 힘겹게 아기용 의자에 앉히며	ㅇㅇ(128.199)	16.06.23	25	0
1030263	ㅃ메탈시계 줄일때 [1]	ㅇㅇ(1.216)	16.06.23	50	0
뉴스	NC 권희동 VS 삼성 김지찬 키플레이어 맞대결, 타율 상승세 눈길	디시트렌드	0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