택시에서 쓰고 있다
나느 망원경으로 ㅈㄴ 가까이서 봄....ㅈㄴ 좋았다
일단 애들 말랐는데 음 내 집에 마른 새끼 한명 살아서 그리 놀라지 않음
조팝이 정근이 벅지 ㅈㄴ 좋음. 슥지 호비 초커 장착 개 굿
슦가...너무 마름. 하지만 애슥히 피지컬 ㅈㄴ 남자다........
근데 오늘 철통 보안이다. 진짜 찍은 련들 하나같이 잡아서 쫒아냄.
홉이 ㅈㄴ 귀여움. ㅈㄴ 애교 많음.
슦 ㄹㅇ 스웩이 그냥 타고 남.
슥 머태 내 구역에 ㅈㄴ 많이 와서 가까이 봤는데 진짜 외국인 본 듯.
처음 잡아줘로 나왔을 때 ㅅㅂ ㅈㄴ 울 뻔함. 그먕 밴드 버전 풀어줘야 한다. 이거 딥디 꼭 사라.
이사 부를 때 가운데에서 앉아서 부르는데 나랑 내옆 암충 통곡함.
런...ㅅㅂ ㅈㄴ 섺스어힌 곡이랑 안무다. ㅈㄴ ㅈㄴㅈㄴㅈㄴ ㅅㅂ...
내 옆 암춘이 자꾸 이건 학살이다 이러면서 중얼 거림.
버터 플라이 부를 때 다들 통곡 함.......
ㅈㄴㅈㄴㅈㄴㅈㄴ 좋다...............
애슥히들 목소리 다.....나갔다 ㅠㅠㅠ ㅅㅂ 연습 얼마나 했길래 ㅠㅠㅠㅠ
ㅅㅂ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ㅈㄴ 애들아 사랑한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마지막 멘트 낮누가 좋은 말 해줬음 ㅈㄴ ㅅㅂ ㅠㅠㅠ

그리고 누가 조팝이 얼굴 길다고 그랬냐 ㅈㄴ 작구만
그리고 오식이 실물 ㅅㅂ..............
그냥 울 엄마아빠 원망했다 그냥 애네들이랑은 다른 생명체임을 느낌
그리고 음악 애기도 많이 해줬음.
오식이가 작업할때 너무 힘들었다고 했음. 낮누도 런 작업할때 사비 부분인가 거기서 도저히 뭐가 안 나왔는데 정국이랑 머태가 합동해서 잘했다고 짝짝짝
ㅅㅂ 방긔 빨아서 행복하다
안 빠는 련들 불쌍
콘 안 간 련들 불쌍
그리고 낮누 춤 ㅈㄴ 알굴로 함